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인제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발간된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신규 정책을 추가하고, 기존 정책 변경사항을 정비하여 총 106개의 지원 사업을 수록했으며,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냈다. 전입혜택, 귀농·귀촌,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군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분류했으며, 문화·체육시설 및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담아 생활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 주요 거점에 배포하고,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군민 입장에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쓰는 생활 안내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호주 버펭가리 스테이츠 컬리지 학생 9명이 지난 11일 철원지역을 방문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 학생들은 철원과 서울 일대의 관광 및 문화체험으로 철원의 역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은 지난 영어캠프 당시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국제 우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장학회는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학교에서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속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제 교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에서는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분야)' 참여 농가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영농 활동비 단가를 인상했고, 신규 활동분야가 추가하여 축산농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세가지 영농 활동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메탄과 질소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사료급이분야, 소 사육농가 대상으로 강제송풍 및 기계교반을 통한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가 있으며, 비육우(거세우)의 출하시기를 앞당겨 사육기간 단축을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는 한우 사육방식개선 활동이 올해 신설됐다. 신청 기간은 2026월 5월 15일 금요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축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농축산업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저탄소 영농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으로 나아가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상반기 총 41억 8,250만 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번 자금은 축산농가의 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융자 100%, 금리 1.8%, 2년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한우·육우·젖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사료 구매 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상자로 선정 된 농가는 관내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금은 농가가 아닌 지정된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료 구매자금 지원이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 충렬사에서는 2026년도 춘계제향이 4월 13일 이성혁 충렬사 원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신중철 김화읍장,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홍광문 남양홍씨 종친회장이 맡았다. 충렬사는 조선시대 병자호란 당시 철원 김화 지역을 침입한 후금의 군대를 맞아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전멸시켜 조선군의 기개를 널리 알린 홍명구 평안도관찰사와 유림 평안도 병마절도사의 무공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 제향을 올리며 지역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해 철원군 전역에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철원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 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자동차세 1회 체납자 중 타 세목 고액 체납이 있는 체납 차량 포함)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강원특별자치도 내: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함으로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세무과장을 반장으로 체납 차량 영치 조를 편성하고, 실시간 체납 차량 조회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적발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바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체납액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실시할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난 9일 관내 학교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상담 사업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소정의 상담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고민이 있는 또래 친구를 돕고, 정서적 지지자가 돼 도움을 주고받는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양성·교육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이는 등 지도교사들이 효과적으로 또래상담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도교사들은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설돼 좋았다. 매년 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해줘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중구 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 한 해 ▲또래상담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레는 만남과 성장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그동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상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우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특히 이날은 상담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 14명에게 명예교사 위촉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심리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아이들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색깔을 찾아 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천동·역세권·저전동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천동·역세권·저전동 등 3개 권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하나의 관광·상권으로 연결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참여 상점은 시설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순천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로컬패스 사업 운영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은 이용자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로컬패스 이미지를 상점에 제시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할인 및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몽미락식당(장천동)·플라워카페S(역세권)·어여와(저전동) 등 주요 거점시설을 포함해 권역 내 협약에 참여한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학생승마 참여자는 지난 3월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를 통해 모집해 지난 9일 최종 563명이 선발됐다. 수업은 3개의 승마장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기승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차 참가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6월경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참여 자격은 일반승마와 7등급승마의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해당된다. 재활승마는 장애 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참가비용은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원 중 9만 6천원(30%)을 부담하고, 7등급승마 참여자는 62만원 중 18만 6천원(30%)을 부담하면 된다. 생활승마와 재활승마 참여자에게는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900명, 7등급승마 100명, 생활승마 35명, 재활승마 41명으로, 순천시는 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위생 영업소의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관내 숙박업 579개소, 목욕장업 79개소, 세탁업 127개소 등 총 785개소이며,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가 인력을 확대해 5개 반 1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 상태 등 업종별로 30개~45개의 항목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통보하고, 최우수업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재확인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저소득주민 자녀 67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주민 자녀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중·고등학생 38명, 대학생 29명 등 총 67명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생의 경우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대학생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특별장학생은 중·고등학생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 이 지원됐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빛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수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원룸·상가·다가구주택 등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78곳의 건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 개별 호실이나 층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주소로, 그동안 주소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우편물 배송 지연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의 어려움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상세주소가 누락된 건물을 대상으로 공적 장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직권 부여를 통해 건물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택배·우편 서비스 개선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권부여 대상 외의 건물이라도 소유자나 임차인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적극 나서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창업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협동조합 등 주민조직에 접목해 고령화된 운영 구조에 활기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 ‘제7기 넥스트로컬’을 통해 서울 마포구 소재 카페 ‘연과점 하루’가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거주·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거문도 해풍쑥과 방풍나물 등 여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여수청년마을 가온과 충무새뜰조합이 공동으로 마을축제를 열어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청년 조합원과 바리스타를 새롭게 영입해 고령화 문제를 보완하고 경영 체질 개선의 기반도 다졌다. 둘째,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수익형 공간인 마을카페(충무할매블루스카페, 문수카페, 종화쫑포몬당카페)는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