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0일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즉석밥 1,5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은 지난 2월 21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11주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공연 관람객에게 입장료 대신 즉석밥 햇반 2개를 기부받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약 1,500개의 즉석밥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운정3동에 전달했다. 소윤경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 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0일, 14년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센트럴제일안과’를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이번 15호점 지정은 오랜 기간 이어진 각별한 인연과 순수한 나눔의 뜻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기 후원의 배경에는 임동권 대표원장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임 원장은 과거 문산제일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독거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이해한 그는, 운정으로 이전해 거리가 멀어졌음에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 임 원장은 2012년 6월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월 햄·참치 선물 꾸러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 수량은 1만여 개에 달한다. 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대표원장은 “문산제일안과 시절 문산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4대 중독(도박, 알코올, 약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독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4대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청소년기 중독 문제의 영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오엑스(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중독의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축산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신고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1회, 허가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경우에는 시설 면적에 따라 ‘부숙 중기’이상 또는 ‘부숙 후기·완료’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검사 성적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 농가이거나 발생 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1일 300kg 미만으로 분뇨를 배출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약 500g을 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1층 퇴비 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가는 검사 시기와 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녪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이를 지자체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파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의 방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의 재활용을 확산하고자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종이팩은 화장지, 종이수건(타월) 등으로 재활용되는 천연 펄프로 일반 종이와 함께 배출되면 재활용이 어려워진다. 또한,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유용한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져오는 시민에게 종량제봉투(10L)를 교환해 준다. 종이팩은 물로 헹궈 펼쳐 말린 후 끈으로 묶어서, 폐건전지는 비닐봉지나 상자 등에 담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50개당 종량제봉투(10L) 2장이며, 1인당 하루 8장(연간 50장)으로 제한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 한울마을 유수지(동패동 2065번지)에서 ‘한울 실내탁구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은 파주시 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목진혁·이정은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장과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유휴 공공시설이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한울 실내탁구장은 과거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사용되다 기능을 다한 시설을 새 단장해 조성한 생활체육 전용 공간이다. 도시 내 방치된 기반시설을 시민 친화적 체육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시설 내부에는 탁구대 8대와 탈의실, 휴게 공간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3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케이(K)리그2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 홈경기와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상생 특별장터’를 지난 7일 처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케이(K)리그2 홈개막전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 관람과 지역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판로 지원 모델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특별장터 행사에는 파주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으며, 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간편 먹거리, 제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주스타디움 본부석 앞 야외광장에 마련된 장터에서는 축구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참여기업에는 홍보와 매출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해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판장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한다.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은 민통선 내 지역 농산물과 관광 품목을 판매하는 직판장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구성된 시설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건물 외벽의 노후화와 내부 바닥 마감재 손상, 일부 구간의 누수 등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직판장 외벽 도색 ▲내부 바닥 장식(데커레이션) 타일 교체 ▲누수 발생 구간에 대한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판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통일촌 농산물직판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1위(1그룹)를 달성했다. 경기도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25년 기획조사 6개 과제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 기획조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획조사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기획조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기획조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기획조사 등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3,314백만 원 추징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2026년에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기획조사로 과세 누락을 방지하여 지방 세수를 확보하는 한편, 기획조사 조기 추진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 운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과소 학교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과대 학교에서는 인문학·소통·다양성 이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썼으며, 과소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보강과 전문 예체능 프로그램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시는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전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개 학교가 참여해 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관내 농경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섰다. 단속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적발시 엄중 경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불법 소각 및 방화는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이웃의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