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첫 발을 내딛는 9세를 대상으로'9세부터 시작하는 나의 청소년 여정'을 운영하고, 이를 기념하는 청소년 진입 인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청소년(2017. 1. 1. ~ 3.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으로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입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인증서를 직접 수여받으며 또래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인증식 외에도 만들기 체험, 청소년증 사진 촬영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였다. 동해시는 이번 1분기 대상자를 시작으로 올해 분기별 인증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관내 모든 9세 청소년이 빠짐없이 청소년 진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9세는 청소년 정책의 시작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영주, 단양, 제천, 영월, 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중부내륙 6개 시군을 여행 후, 인증사진, 소비 영수증, SNS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혜택이 제공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미션 수행 및 여행 후 7일 이내 경품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각 참여 시군의 군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0일 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기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후원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주)를 포함한 총 10개 기업이 1억 5,9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올해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기업 후원뿐만 아니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함께, 올해는 청주대학교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일 평균 150㎍/㎥ 초과)으로 예보됨에 따라(4월 20일 17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는 황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와 함께 대응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실외 수업 및 야외활동 자제, 어린이집·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 등 도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특히 황사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황사 영향이 본격화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고현사거리와 고현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거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에너지 절약(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 소비(음식 남기지 않기), 친환경 이동(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원순환(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탄소흡수원 보호(산림과 해양 보호) 등 탄소중립 5대 실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오는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도 함께 홍보했다. 소등행사는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각 가정에서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21일 옥포사거리, 22일 장평동 일원에서도 거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근 도내 어린이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2024년도 충북지역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사망없음, 부상 87명)이었고, 이중 하굣길 오후 2시~6시 사이에 55%가 발생했다. 보행 고령자 교통사고는 368건(사망 22명, 부상 353명)이 발생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중 충청북도는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낮아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여, 지난해 6월부터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719개소와 노인 보호구역 59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충청북도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대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1. 과학적 사고유형 분석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 추진 금년부터 2029년까지 4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20일 남부출장소 중회의실에서 '충북 남부권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중심의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남부권까지 확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 남부출장소장, 보은·옥천·영동 창업 관련 부서장, 도립 및 유원대,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 책임자 13명이 참석하여 기관별 창업 관련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창업 업무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남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남부권의 산업·자원 특성을 반영한 로컬 창업모델 발굴, 대학과 연계한 기술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남부권은 다양한 산업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창업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자체, 대학,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와 자원이 창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중동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부터‘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으로 대상자는 총 10만 891명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앱)과 오프라인(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영업점) 모두 가능하다. 특히, 신청 첫째 주(4.27.~4.30.)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5, 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5.1. 노동절)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춰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가맹점에서 폭넓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20일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46회 충청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도내 장애인 및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생기록 영상자서전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행사에서는 보조기기 체험과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4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아울러 장애인 10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연주 등 장기자랑을 선보여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충북도는 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자립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관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점검은 관내 300㎘이상의 기름저장시설 2개소와 최근 5년 내 오염사고 이력이 있는 기름저장시설 1개소 대상으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점검반을 구성하여 ▲사고예방 대비·대응체계 점검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및 개선사항 확인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저장시설의 오염물질 유출은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범 정부차원에서 합동점검이 이루어지는 만큼 객관적이며 실효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중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참여를 통해 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6 영덕교육 주요업무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부당 조성 근절 교육 ▲2026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청탁금지법 교육 등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를 구성하여 올 한 해 영덕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새로운 임원진으로 김인주 협의회장(영덕여자중·고), 김보람 부회장(영덕야성초), 심현희 부회장(지품초·중), 오선경 사무국장(영해초)이 선출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 교육 자치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溫) 마음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교육’을 위해 지역사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포상은 장애인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과 노인복지 분야에 종사하며, 성공적인 장애인 직업재활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업 성공 모델을 제시해왔다. 또한 장애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장애 당사자와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유영애 관장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장애 당사자들의 보통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친화적인 환경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