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학생 지원 사업은 영역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사안별 연계와 조정에 따른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합 관리․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3월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길라잡이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매뉴얼과 추진 절차를 담았으며,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식과 관련 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에 탑재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계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수행 활동결과 및 하반기 작업환경측정과 관련된 조치사항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여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공유 ▲직무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 소통을 위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돌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관리,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 제공 시 유의점 등을 강조했으며, 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 1회 보수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안전망의 핵심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해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제27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제1부가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노인대학 생활 안내 및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 통영시는 약 27%에 이르는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이 선정돼 국고 보조금 1억 3,23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기초 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을 통해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 산업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사단법인 하늘에),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큰들문화예술센터),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폭스캄머앙상블/경상오페라단) 등 3개 작품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단체 사단법인 하늘에가 선보이는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거북이가 혼자 바닷가에 태어나서 자신과 닮은 거북선을 보고 엄마라고 생각하는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품은 공연으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거북이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12일 부시장실에서 국·도비 확보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사항 부서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인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시의 역점 사업인 국도비 공모사업의 신청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공모사업 추진 일정을 고려해 신청 임박 사업의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1차 회의에 이어 향후 2차 회의를 개최해 제출된 사업의 심사 과정 대응 전략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공모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맞춤형 논리 개발과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가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한 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최대 3.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한 신청·조회·납부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상반기분)과 12월(하반기분)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기간의 자동차세액에서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4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에서 3.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기존 정기분 납부 기간(6월, 12월)에 고지서가 발송되어 정상적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하면, 연중에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연납 납부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지원·곡물건조기 지원), 새뜰마을사업 △동일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다.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이 소유한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토지에 지적측량 시 30%,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은 경과기간에 따라 최대 90%,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100%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에 따른 구비서류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이다. 신청 방법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 이용하면 된다. 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침에 따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토록 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대상 토지는 남해군 개별지 토지인 241,380필지이며, 열람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조사·산정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이다. 열람 방법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이)는 봄을 맞이하여,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 내·외부 청소를 깨끗이 청소했으며,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약 2톤)을 처리해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된 주거환경의 수리·수선이 필요함에 따라, 아이코리아(회장 서영숙)와 협업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씽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종준)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체험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위기탈출 체험교육과 재난종합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단원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처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태풍·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 주민 대피 지원,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재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과 협업, 사전컨설팅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부 실무심사와 외부 시민심사, 직원투표, 시민투표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김해시서부보건소 보건관리과 조혜영 팀장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인구청년정책관 조경선 주무관의 ‘경남 최초 시민 맞춤형 디지털 행정의 시작,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家) 구축’ 사례와 체육지원과 민정훈 주무관의 ‘전국 최초 병아리존 도입으로 교통안전 사각지대 영유아를 위한 교통안전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자원순환과 이성태 주무관의 ‘자원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현 종이팩 회수·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교통정책과 김민수 주무관의 ‘교통신호시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