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4월 16일,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선정하여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을 영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장 정보 및 기초 기업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후보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했다. 이후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전 한국전략경영학회장)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전문가 심사단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오전 11시,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거행된 시상식에는 금융·통신·가전·교육·생활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40개 부문, 60개 기업·기관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소비자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선택을 받은 브랜드들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특히 202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한 대왕님표 여주쌀이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관계부서장과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여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실행계획 설명, 관계부서별 협조사항 추진계획 보고,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홍보·판매,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도자예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 구축, 글로벌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열린 축제 구현 방향으로 추진되며, 여주 도자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 연계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획·운영, 행사장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6일 관내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교실에서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건소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체계적인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실습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강보건교육 ▲1:1 잇솔질 실습 ▲구강검진 ▲충치예방처치(불소도포)를 실시 한 후,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는 따로 선정하여 보건소 구강보건실 스케일링사업에 연계하여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중심 포괄적인 구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장애인의 경우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구강위생관리가 쉽지않고 치과진료시 협조가 어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치주질환과 치아상실률이 비장애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주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전시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탈출 게임’형식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교육이다.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데서 벗어나,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내 3곳의 상설전시실을 배경으로 참가 가족은 전시된 유물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최종 암호를 해독해 상자를 열면 보물(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가치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치동행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퍼즐, 회상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말벗 서비스, 신체운동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가정 방문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고립감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참여 어르신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돌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6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한 집중 홍보와 예방 활동에 나선다. 봄철은 환경 변화와 심리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전문가들은 우울감이 지속되는 경우 지체 없이 상담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함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상담을 통한 심리지원뿐만 아니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담 창구를 홍보하고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자살예방 SNS 상담(마들랜)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청소년·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 상담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용 문제, 법률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관련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자 힐링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힐링 원예교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형 원예활동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상동 호수공원 케어가든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반려식물의 개념과 효과를 비롯해 흙 배합 방법, 식물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테라리움 정원, 수·생태 정원, 바구니 정원,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양육자의 부담을 줄여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원예교실이 양육자에게 일상 속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4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 홈경기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부천FC1995 K리그1 승격을 기념해 같은 날 진행하는 ‘액티비티 익스트림 도전’ 시티투어 코스에 경기 관람을 특별 편성했다. 지역 대표 스포츠 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참가자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도시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부천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부천페스타’ 통합 축제 콘텐츠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장을 찾은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봄꽃 개화 소식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5,000명에게 부천 관광을 알리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조직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BIAF 기간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루 동안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부천시 관내 이동만 적용되며, 광역 이동과 바우처택시는 제외한다. 부천시는 서울·인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인근 지자체 대비 저렴한 요금, 광역 통합 배차 시행 등으로 이용 수요가 집중되면서 배차 지연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배차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그 결과 올해 3월 평균 관내 배차 대기시간을 8.6분까지 단축했다. 시는 해당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이번 무료 운행도 이용객 불편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또는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승차 시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리나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급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담조직(TF)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협력 회의와 담당자 교육, 현장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동별 현장접수반을 구성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원활한 접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4월 27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약 58만 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을 지원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이하 내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인별로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중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취약계층에는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선행꽃(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선행꽃’ 사업은 가족이나 주변의 돌봄이 부족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생필품,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따뜻한 안부 인사와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의 일상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 외롭고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6일 오전, 성빈센트병원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유용 생활 폐자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유용 폐자원의 가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쌓은 좋은 경험을 토대로 환경을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4월 10일, 신청사 이전에 따라 청사 내 화재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최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4월 15일에는 수원 남부소방서에서 합동으로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보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시설 전반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안전 진단을 완료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방 시설 최초 점검에 이어 소방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신청사에 안전성을 한층 더 확실히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계동은 향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비상 대피 훈련 등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는 아주대학교 주변과 우만2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