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되고 있는 등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HPV 4가)을 접종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정보 안내, 예방접종 이력 확인 및 접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은 총 3만 2,410호로, 표준주택 및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1.78%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양평군청 세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의 과세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공직자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과 민원 해결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업무 자동화(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정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기술이다. 군은 내부 사전 수요 조사와 업무 분석을 거쳐 자동화 효과가 큰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예고 및 독촉 일일 통계 △신·증축 및 가설건축물 취득세 미신고분 안내문 발송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안내 문자 발송 △준공 예정일 알림 서비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사전 통지 문자 발송 등을 우선 적용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재 오류와 누락을 줄여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업무 자동화(RPA)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행정 업무 처리 방식을 근본부터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쉬자파크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쉬자파크 인조잔디구장과 분수 구역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숲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개나리 팔찌 만들기 △숲에서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유아숲교육 프로그램과 △무병장수와 행운을 기원하는 오색 팔찌 만들기 △솔방울 공예 체험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쉬자파크 벽천 뒤 휴게 공간에 봄 초화와 다양한 장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운영한다. 포토존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쉬자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자연과 함께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강상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쓰레기를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류별 배출 기준 △혼동하기 쉬운 품목 구분 요령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분리배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 의식 형성에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 방법과 학습·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 도서는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전옥표)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완벽한 공부법』(고영성·신영준) △『공부귀신들』(구맹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딥 워크』(칼 뉴포트) 등 총 8권으로, 습관 형성, 몰입, 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았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포인트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도서관은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독서나눔활동가 19명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25개 기관에 파견돼 본격적인 독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활동가들은 주 1회 각 기관을 방문해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활동가들은 사전 보수교육을 통해 동화 구연 기법, 그림책 활용 수업, 독후 활동 지도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만들기와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접목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아동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아동에게는 정서적 지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평군 공시 대상 토지는 총 338,039필지이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산정 결과, 양평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인용된 필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증여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어르신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송탄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일차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결핵으로 확진될 시에는 전문 치료 병원 연계는 물론 전담 인력의 복약 상담과 관리를 통해 완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상회할 만큼 비중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사망 위험 또한 높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한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병원체 증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특히 감염병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부터 각종 행사 및 단체활동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과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감시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지하수(음용수) 반드시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이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단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토브아이막 초청 평택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체결된 평택-토브아이막 우호 교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몽골 지역 농업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토브아이막 소속 공무원 4명과 농업 종사자 6명으로 총 10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평택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로컬푸드재단에서 지자체 주도의 직판 유통 방식을 견학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 재배 및 병해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한경대학교 김태완 교수의 스마트팜 강연을 듣고, 가치있는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시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경기도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는 토종종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기술 수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론과 현장을 병행한 교육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녪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관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2025년에는 11개소(남부 2, 북부 7, 서부 2)가 지정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평택역·지제역·서정리역 3곳에서 출근 시간대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청 직원과 함께 협업으로 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추진 됐으며, 평택역 등 현장에서는 ‘주차존 외 주차 시 견인’, ‘PM은 반드시 주차존 이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 안내하며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또한 무단 방치된 1인 전동차(PM)에 대한 현장 계도와 주차존 안내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확보하는 등 단기간 내 시민과 이용자에게 PM 주차질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5~6월에 계도 중심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단속·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9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녪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및 차량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여, 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차량 안전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시청 여성보육과, 교통행정과, 송탄․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 차량은 어린이집 11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3대, 학원 6대이며, 총 20대의 어린이통학버스가 현장에서 점검을 받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으로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는 12개 종목에 선수 118명을 포함한 총 2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집계 7위,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 첫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축구팀이 은메달을 목에 거는 파란을 일으켰고, 청각장애인 축구팀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평택시는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효자 종목인 역도 또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평택시 역도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 종합 1위를 차지, 경기도 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계에 도전하며 평택시의 자부심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