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7일부터 트리마제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0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기존 56번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나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으로 길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인근 금당지구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이 커 노선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순천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운수업계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50번 노선을 신설하고, 배차간격도 약 30~40분으로 단축했다. 50번 노선은 트리마제 아파트를 기점으로 NC백화점,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 조례사거리, 금당지구 등 주요 생활권과 신흥중, 팔마중, 왕의중 등 주요 학교를 연결해 특히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권과 학생 통학권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4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1박 2일 집합과정은 첫째 날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트레킹을 시작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실행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릴레이발전소’, 저녁에는 순천만 천문대 별빛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한신대 생태문명원 한윤정 공동대표와 함께 ‘생태문명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참여형 토론 ‘현문노답’을 진행했다. 이어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뽑은 순천만 현장을 방문해 생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과 시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생태문명 전환을 순천만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디지털 기기 없이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 보였다”, “각자의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새로웠고, 동료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는 반응을 전했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올해 11월까지 촉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5월에는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온라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한가득, 순천만’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순천만의 갈대숲, 갯벌, 철새, 밤하늘을 직접 보고 느끼며 머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5월 순천만의 푸른 생명력과 치유 분위기를 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자연 속 쉼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순천만 힐링 탐조’는 금·토·일요일 하루 2회 운영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철새와 습지 생태를 관찰하는 생태치유형 탐조 프로그램이다. ‘갈대숲 갯벌 탐험’은 어린이와 가족이 어린순이 돋아나는 갈대숲과 갯벌 생물인 짱뚱어, 농게 등을 살펴보며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의 계절감을 살린 ‘5월의 바람 속 백로 탐조’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만을 찾는 백로류를 관찰하며 여름철새의 생태와 습지 서식환경을 이해하는 전문 탐조 프로그램이다. 체험 이후에는 ‘쉼표와 마침표’ 프로그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지 운영과 숙박·외식 관리, 홍보 등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집중이 예상되는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등 주요 관광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숙박·외식 분야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연휴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의 객실 위생과 시설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동안 숙박률 모니터링을 통해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점검, 친절서비스 계도를 추진하여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는 최첨단 AI부터 생태·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5월 1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를 주제로 AI 드로잉과 로봇 공연 등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 일원에서 파충류·양서류 특별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하나의 빛나는 우주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체험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동이 직접 행사 운영을 점검하는 아동모니터링단(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체류형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R 기반의 스마트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어린이 예술가’들의 전시회다. 지난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했던 어린이 98명 전원의 작품이 오천그린광장에 전시된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직접 찾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광장 곳곳에서는 ▲K-P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25일,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2026년 인천학생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를 지키는 초록 과학, 우주를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융합적 과학 탐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람과 체험, 강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시물 연계 교육’ 방식을 채택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태 환경 동화책 읽기와 연계한 ‘읽걷쓰’ 활동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특별 강연 ▲옥상관측실에서 태양 관측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본 달과 별 이야기가 너무 신기했고, 특히 가족과 함께 전시물을 찾아다니며 퀴즈를 풀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 체험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느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단기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지며 직업능력,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총 38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5월에는 ▲(직업능력 영역) ‘비움의 미학, 채움의 기술-정리수납’등 5개 과정 ▲(디지털 역량 영역)‘스마트폰과 함께하는 AI 활용’,‘SNS 콘텐츠 마케팅’ ▲(인문교양 영역) ‘봄을 마시다, 꽃차 레시피’,‘일상에서 만나는 ESG’등 총 9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교양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중년 부부와 가족의 애환을 그린 기획공연 ‘나 그대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간의 사랑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결혼을 앞둔 딸을 둔 남편이 딸의 함이 들어오는 날, 평생을 헌신한 아내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극의 흐름과 어우러지는 추억의 노래 4곡과 신나는 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총 2회,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인천 시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병무지청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병무지청 관할 내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1,4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복무 관리 전반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 유도, 사기 진작 프로그램 운영 실적, 모범 복무 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매월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간담회 운영,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고충 상담 및 생활지도 강화, 미담사례 발굴 등을 추진해 온 점이 인정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집해제 이후 사회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 3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예방교육 및 전자담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지역 청소년의 전체 흡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를 활용한 약물 흡입 예방 교육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인 교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인천시교육청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학년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흡연예방 표준 프로그램(SENSE)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전자담배 역시 신종 담배라는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2026년 기록물관리 연간업무 일정 ▲아카이브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기록물 폐기 절차 ▲원문정보공개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기록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해 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토요일, 관내 중학교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스마트 티처 랩(Smart Teacher Lab)’ 1회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당초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12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연수 정원을 확대하고 2개의 분반으로 편성·운영하여 보다 많은 교사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는 교사들이 업무 효율화와 수업 혁신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 역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노트북LM, 생성형 AI(제미나이), 클로드(Claude) 등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학교 현장에 필요한 AI 도구를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업무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열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재무감사 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재무감사 제도의 이해 ▲예·결산 편성 및 운영 절차 ▲수입·지출 업무 실무 ▲계약 업무 프로세스 ▲최근 3년간의 교직원 복무 및 보수 지급 관련 감사 사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학교와 가족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연구회 소속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는 단계로, 교사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 오전 시간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가 ‘개념기반 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심층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온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과 ‘문제 설정 능력(problem framing)’이 핵심임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의미 구성 과정’으로서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는 지난 10년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성과를 짚어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인천 세계시민교육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