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리더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 기후정책 도민, 경기기후보험, 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 기업 관계자 등이 모여 각 분야의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기후시민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청년과 청소년이 기후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논의된 내용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청렴 혁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박승원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할 청렴 정책의 주요 방향이 논의됐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안이 공유됐다. 광명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체감형 시책이 도입됐다.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인 예다.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을 통해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패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도 마련된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수시로 보완할 예정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공공, 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핵심 방식은 맞춤형 기프티콘(비즈콘) 발송과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과, 지역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의 대면 방문을 결합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위기 신호로 간주해,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4월부터 광명, 철산, 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의 안부 확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와플랫 인공지능(AI) 안심케어' 등 다양한 안전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 참여 확대를 주제로 건설 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건설 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 현황,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 현황 등이 공유됐다. 각 건설현장 소장들은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건설 관련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김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김포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관내 업체 활용을 독려하고 건설사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은 월 15만 원, 연간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경 보전과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행사 이후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평군은 이번 가평읍 행사에 이어 4월 2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16일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취약 분야의 원인 진단과 함께 2026년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청렴노력도 지표의 평가 체계와 주요 항목을 비교·분석하며, 올해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가평군은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각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이 공유됐으며,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도 안내됐다.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정책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보고회 이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공직사회 내 부패 예방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 청렴 소통 확대와 부서 중심의 청렴 시책 추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번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으로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후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하며, 상습 및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과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액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참가팀,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무대를 함께 즐겼다. 경연 결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의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수택2동의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의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동구동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구리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꿈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조조활인(造祚活仁)’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만송초등학교와 덕현고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청담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조활인(造祚活仁)’은 ‘복을 만드는 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지역 안전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문제해결에 힘쓰는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봉사 프로젝트까지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살기 좋은 양주2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 계절별 특성과 관내 행사 일정에 맞춰 청담천, 광사천 등 자연 하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개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