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곳곳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봄꽃 배부와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잇따라 추진한다. 동해시는 매년 40만 본 이상의 계절꽃을 생산해 도로변 화단, 관광지, 시가지 화분 등에 식재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봄·여름·가을 연 3회 계절꽃을 배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봄꽃 2만 본을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금잔화, 꽃양귀비 등 5종으로 모두 동해시 화목원에서 자체 생산한 꽃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골목길과 마을안길 주변 유휴지, 주차장 자투리 공간, 아파트 단지 화단 등 생활권 공간에 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등 3종 묘목 4천 주를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정과 생활 주변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엄다면 엄다초등학교에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 입주식’을 열고 입주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함평군 기관단체장과 교육 관계자, 입주 가정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조성된 주거 기반 시설이다. 시설은 단독주택 4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구당 약 78㎡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춰 도시 생활과 큰 차이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입주 기간 아이들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부모는 가족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과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엄다면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이 아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조국혁신당, 여수4)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수익사업 실적 부진을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액은 120억 원인데, 지난 2월 12일 기준 수익사업 실적은 17.4%에 불과하다”며 “현재 확보액도 약 21억 원 수준에 그쳐,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남은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후원금 목표액은 8억 원이지만 현재 확보된 금액은 3억 원 수준에 머물고 있고, 파악되는 후원 기업도 3곳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후원 기업 수가 적다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참여할 이유와 시너지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5년이 넘는 준비 기간에도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한 것은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라남도는 남은 기간 기업 참여 유인과 시너지 효과를 분명히 제시하고, 홍보·마케팅 전략은 물론 입장권 판매와 후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는 의료·보건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노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번째 교실을 운영했으며, 향후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 음악·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두뇌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역할과 참여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는’ 잠재적 다문화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이해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소통 및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하동군가족센터 및 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까지이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및 전화 접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흡연 행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 △취사 및 화기 취급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이다. 최근 산불 위험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던 산악회가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달 2월 27일에는 드름산 일원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시는 입산 중 흡연이나 인화물질 소지,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등산객과 입산자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직접 계획·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4개 바우처(활동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 수립을 거쳐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화·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4명이 신청했다.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들은 지역 내 지정기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주제는 ‘의료 AX와 연구개발특구가 여는 춘천의 미래’로 의료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의료 AX의 미래: 심장을 닮은 도시의 큰 박동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디지털헬스와 수술로봇, 의료영상 AI,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의료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진이 참여해 A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를 기록해 지속적인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상국립대학교, 동락관,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등 6개소에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홍보관 운영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과 ‘기침·발열 등 증상 발현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버스정보시스템(BIS)과 TV 등을 통해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읍면동 지정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통해 결핵 발생 감소와 조기 발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되거나 65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의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평창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하천인 평창강 하천 시설물 23개소(제방 16개소, 배수 통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밀 안전점검 시행 시기가 도래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관 조사와 반발 경도시험 등 현장 조사 및 시험 ▲외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상태 평가 ▲시설물 안전 등급 산정을 위한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강 하천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보수·보강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