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2026년 동구 육아친화마을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관내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맞춤형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며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의 운영을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육아 친화 프로그램과 놀이‧돌봄 육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육아친화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내 돌봄 친화적 분위기 확산과 양육 부담 경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해 지역 실정에 맞는 육아친화마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심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 35개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중앙시장 일대 황소동상 인근과 중앙시장 입구, 하나로마트 중앙시장점 주차장 인근 등 시장 폐기물 배출구역 3개 구간에서는 바닥 청소를 실시해 기름때와 악취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전통시장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서 가격 열람할 수 있고,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주택가격을 공시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진행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올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인‘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활성화된 경로당에 해당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을 찾아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병규)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박병규 회장과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고장 보은의 교육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급감하는 학생 수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출퇴근 부담 해소 위한 교직원 관사 확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방안 △농촌유학 도입을 통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굵직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엘리시안강촌에서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황재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필용 도 협회장, 시군지회장, 시설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6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장애인(전일제)일자리사업 ‘편의시설모니터링 직종’ 신설 ▲강원 고령 지체장애인쉼터 설치 ▲강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종합상담실장 및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수당 현실화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행정요원 증원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자격수당지급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지난해 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짓고 있으며 장애인 예산도 2022년 1,700억 원에서 현재 2,4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오늘 협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족들이 직접 머무르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노지 캠핑, RV(캠핑카·카라반) 캠핑, 미니멀 캠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객 900팀, 약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시아노 관광단지내에서 캠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군은 빠른 시일내에 사무국을 꾸려 행사 기획, 참여업체 모집, 캠핑객 유치,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캠핑객들이 식재료를 미리 준비해오지 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 제53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찾아‘자랑스러운 해남인’과‘군정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까지 자랑스러운 해남인 1인과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를 추천받는다. 추천자는 군청 부서장 및 읍․면장 또는 유관기관·단체장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군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과 봉사로 해남인의 긍지를 드높인 군민 및 출향 인사가 대상이다. 군정발전 유공 대상은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장기간 공적을 쌓아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단체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1인, 군정발전 유공자는 25인 내외를 선정해 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4월 3일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으로 신청하거나 각 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검진은 노인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한 8명의 검진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눈 질환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공눈물과 안약을 처방하고 돋보기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은 순창군 조례에 따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개안 수술비와 관련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총 12만 7,4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군청 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을 대상으로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 전문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여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8일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구성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된 조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복과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에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약 4,700여만 원으로, 담양군과 NH농협 간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이 기금은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NH농협에서 조성해 매년 담양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군이 지난 한 해 공무 수행에 사용한 보조금 전용카드와 소속 공무원의 복지카드,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 이용 금액의 0.1~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NH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소중한 기금인 만큼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 담양군지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지난 17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농공·산업단지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며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탠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담양군과 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시설 개선과 기업 경영에 관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 지원, 지능형 공장 보급 확산 사업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기업과 군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산업단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