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2시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의 임원 선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학년도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으로 임원이 구성됐으며, 조종문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학부모 의견수렴 및 교육현안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참여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교육행사 참여·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3일 장계터미널과 장계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의 금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세대초월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연령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장계시장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에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금연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홍보 △금연 홍보물품 배부 △간접흡연 및 신종담배의 위해성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성과도 거뒀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금연 인식 개선과 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재활용이 어려운 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점적호스 등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읍·면별 집중수거 일정은 △장수읍, 장계면은 평일 상시배출이 가능하며, △산서면은 월요일 △번암면은 화요일 △천천면은 수요일 △계남면은 목요일 △계북면은 금요일이다. 배출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수료를 납부한 뒤 지정된 장소에 10시부터 16시까지 가능하다. 배출 방법은 곤포비닐, 비료·퇴비 포대 등 소각이 가능한 폐기물은 마대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수수료가 50% 감면되며, 부직포, 반사필름, 차광막 등 소각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끈으로 묶어 별도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수수료 납부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지정된 장소뿐 아니라 장수읍 또는 장계면에 설치된 수거 장소로 직접 운반·배출도 가능하다. 이정우 부군수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의 중요한 요소이다”며 “집중 수거 기간 동안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환경기술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익산시는 24일 제1·2산업단지 내 70개 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악취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하절기 악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악취 저감 대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장과의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제1·2산업단지 악취배출시설 신규 입주 제한 △악취방지법 관련 제도 안내 △악취방지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과 야간 단속 실시 계획을 안내하고, 환경기술인의 적극적인 대응과 자율적인 악취 배출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산업단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제1·2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강화 △야간 집중단속 △악취배출시설 입주 제한 등 강도 높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대봉감 결실률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토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금정농협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곤충잠업연구소, 국립산림과학원, 대봉감 생산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봉감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분매개 곤충을 활용한 수분 효율 향상 방안 등 실질적인 대안이 논의됐다. 특히 전라남도 곤충잠업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적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생산자들은 밀원수 식재 지원과 벌 폐사 원인에 대한 정밀한 생태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영암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배 매뉴얼을 보완하고 관련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대봉감은 지역의 핵심 작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농가가 안심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2일 HD현대삼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답례품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임직원 191명이 참여해 총 1,920만원이 모였다. 현장에서 제도 안내와 참여가 동시에 이뤄지며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가 현장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을 찾아 제도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둘째아 이상’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아 가정’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출산가정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은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월 9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대상 가구는 기존 약 30%에서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건강관리, 이유식·구강관리 등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방법과 가족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등 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도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가 시민 대상 목공예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사업'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실습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목공예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교육은 ▲생활소품반 ▲가구소품반 ▲DIY 인테리어 소품반 ▲자유체험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민 가운데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되며, 강사비와 재료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고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묶어 모집 기간 내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미제출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유선으로 안내하며,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하지 않는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보상 절차 안내와 기본조사 협조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소통 행정에 나선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첫 단계인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추진 배경과 보상 추진 일정, 기본조사 방법과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 당일인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본조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기본조사는 토지뿐 아니라 건축물, 수목, 분묘 등 부지 내 모든 물건을 조사하는 절차로 향후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8세대를 방문해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지금까지 4년간 총 108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가족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북동의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출산 세대를 찾아가 출산 축하 선물(소고기·미역 등)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산모 김 모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사회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주니 감사하다”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잘 양육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민간위원장은 “출산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출산, 양육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출산 축하 사업 외 6개의 다양한 민관협력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이어 법무부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선정되면서 지역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노후 환경 정비를 넘어 첨단 기술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결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형 스마트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포항시의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청림동 일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데다 빈집 증가로 치안 우려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CPTED 기법을 접목해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협력 프로세스도 운영된다. 시는 4월 중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5월에는 포항시와 법무부, 포항남부경찰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세부 실행계획과 역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연령대별 특성과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엄선됐으며 장애와 인권, 일상의 소중함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향후 지역 내 학교와 독서 동아리 등에서 토론용 도서로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일반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김애란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평범한 이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2일 포스웰(포스코제철복지회)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시민 정신건강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음악 심리·치료 전문가인 최윤희 음악연구소장을 초청해 ‘음악으로 여는 마음의 문, 치유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매년 일반 시민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힐링 클래식 교육은 인문학적 해설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공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음악과 같은 예술적 접근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서비스 ▲대상자별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 형태로 구성하는 과정을 배운다. 강의는 책방 ‘취미는 독서’ 대표이사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인 김민채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기획과 집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원고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글쓰기 습관 형성과 향후 창작 활동 방향 설정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어린이실에서 특집 공연 ‘마술사의 장난감 도서관’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인형,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어린이 대상 전문 공연단체 ‘힐링매직(대표 현재만)’이 맡아 진행된다. 힐링매직은 2014년부터 학교와 어린이집,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을 운영해 왔다.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꽃, 실크, 지팡이, 비둘기 등이 등장하는 마술쇼와 인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보인다. 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중부양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중마도서관문의하면 된다. 광양중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