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해 1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산분장(散粉葬)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용미1묘지(추모의숲)에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5월 4일부터 용미리 제1묘지(경기도 파주시 소재) 추모의 숲 안에 약 500㎡ 규모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개정된'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바다 등 지정된 구역에 골분을 뿌리는 장례 방식인 `산분장'이 허용됐다. 시는 그간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막상 유족들이 산분장을 하려 해도 마땅한 장소가 없어 실행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떠나보낸 아이를 추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산분장은 육지로부터 5km 이상 떨어진 바다 또는 산분장지로 조성된 묘지ㆍ화장시설ㆍ봉안시설ㆍ자연장지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나비쉼터’는 산분 구역과 추모 공간으로 나눠 조성됐다. 무장애 데크형 접근로, 정원, 기념 조형물, 유족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더 하이브리드》와《안동별궁, 시간의 겹》을 동시에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박물관 전시1동과 3동에서 대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두 전시는 공예가 시대·장소·국가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보존되고 확장되는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1동 3층에서 열리는《더 하이브리드》전은 1886년 수교 이후 한국과 프랑스가 ‘공예’를 매개로 이어온 문화 교류의 역사에 주목한다. 특히 개항기를 전후로 전통과 근대, 동양과 서양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전환기 공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공예가 당시 외교와 교류의 매개이자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각 언어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고종의 외교 선물과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참가 등을 계기로 국내외에 흩어졌던 대한제국 공예 유물을 1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물은 총 17건, 국가유산으로 지정·등록된 문화유산은 총9건에 달해 관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6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 원을 거머쥐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1,685점)과 일본(1,500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메트로자이 아파트 앞 하천 부지에서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경남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아파트 바다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수요자 밀착형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도내 6개 수협과 6개 수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총 13동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경남사랑 수산물 10대 품목’을 비롯한 52종의 우수 수산물 및 가공식품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멍게, 바다장어, 피조개 등 신선 수산물과 굴 소시지, 부각, 다슬기국 등 가공식품 시식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 인증샷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바다장터를 통해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기념일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5% 할인 쿠폰(최대 3만 원)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원 국화꽃차, 김해 감식초, 의령 여주차 중 1종을 제공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맛소스 세트·고성 참맛 국수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부터 생활용품,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연령과 취향에 맞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24일 제23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거창군 창포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육생 94명을 비롯해 인재개발원 관계자 3명 등 총 97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수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권한대행)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찾아 환경정화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중견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운행제한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와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고정검문소 1개소와 이동단속반 3개 반을 편성해 동부권 지방도와 위임국도 35개 노선, 총 1,329km 구간에 대해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진주·사천·합천·거창·산청 등 서부권역 5개 시군의 위임국도와 지방도 단속 업무를 지원하는 등 권역 간 협업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빈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에서 총 11만 7,611대를 검측해 315건의 위반을 적발하고, 과태료 2억 812만 원을 부과했다. 위반 유형은 ▲축중량 초과 193건(61%) ▲총중량 초과 46건(14%) ▲폭 초과 40건(13%) ▲높이 초과 30건(10%) ▲길이 초과 6건(2%)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도로시설물 보호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시군과 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남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 유관기관 투자유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글로벌 FDI 동향, 주요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도내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 유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제조업 기반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하기 좋은 경남’의 강점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트라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투자설명회(IR) 개최 등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며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4개 분야별 최종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지난 11월부터 작가, 사서, 교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도서 75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시립·빛가람시립도서관 등 관내 주요 도서관 6개소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야별 3권씩, 총 12권의 후보 도서를 1차로 압축했다. 최종 도서는 나주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관내 6개 도서관 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을 통해 진행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청소년 분야 ‘오백년째 열다섯’(김혜정), 일반문학 분야 ‘파과’(구병모), 일반 비문학 분야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이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나주시 독서왕 선발대회’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운영 중인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전통적 매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력거투어는 전동 인력거를 타고 원도심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용과 아동용 한복을 고루 갖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력거투어 이용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력거투어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한복체험은 나주정미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의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주시는 16개 종목에 총 208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나주시는 종합 5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육상, 당구, 탁구 등에서 금 37개, 은 25개, 동 23개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해 나주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고 함께 출전한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대회는 나주 장애인 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대회 기간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은 12만 나주 시민들에게 큰 울림과 희망을 주었다”고 밝혔다. 조정임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나주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해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는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27일 금성면 지삼용 씨 농가에서 ‘대숲맑은 조기햅쌀’의 올해 첫 모내기를 하며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모내기는 조기햅쌀 단지로 조성된 42ha(6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해 육묘에 나서는 등 단지 조성에 힘써 왔으며, 햅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묘 구매비 2,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재배하는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깨끗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조기 수확에 최적화돼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꼽힌다. 군은 올해 조기햅쌀 단지에서 약 240톤을 생산해 7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확한 햅쌀은 8월 하순부터 산물벼로 수매, 4kg·10kg 단위로 가공돼 추석 명절 전 전국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햅쌀은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재해를 피할 수 있고 명절 대목을 선점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품질 담양 쌀이 전국 최고의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