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전기·통신 설비 공간은 전기케이블과 통신 설비가 집중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지만, 법적 소화설비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선제적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관내 67개 학교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예산을 각 학교에 직접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 관내 모든 학교의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완료하여 학교 화재 예방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 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관할 경찰서(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와 함께 『2026학년도 새학년 등교맞이 학교폭력 제로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3월 17일 도래울중학교 캠페인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양경찰서장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학교폭력 제로 등굣길 캠페인은 3월 5일(목)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3월 6일(금) 호곡중학교에서도 진행됐다. 각 캠페인에는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과 학교폭력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총 출동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인 79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운영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관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 ▲안중도서관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