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약과·떡·만두·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제조·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선물용 및 제수용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등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보증제도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출연금은 10억 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보증서 발급 기간도 단축돼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배달앱
안상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신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 세무팀장인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과 함께 연금·투자·건강보험료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절세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세법 주요 변화, 자산 유형별 절세 전략, 노후 대비 자산관리 방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부천시 돌봄지원과(032-625-4791~4)로 하면 된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신중년이 세법 변화 속에서 겪는 재무적 부담과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춘 노후 준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건축위원회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 심의 운영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건축심의 과정에 고정밀 전자지도와 3차원 시각화 자료를 활용해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현장에 직접 있는 것과 같은 조건에서 경관, 일조, 조망 등 주요 요소를 보다 정밀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평면 도서와 사진 위주의 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심의 도서 사전 배포 단계부터 전자지도와 3D 자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심의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 민감도가 높고 행정 판단의 객관성이 요구되는 안건에서 효과가 클 전망이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 자체 플랫폼을 연계해 운영되며, 오는 2026년 2월 심의부터 시범 적용된다. 고양시는 이를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의 건축심의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차원 공간정보를 적극 도입해 건축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심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고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사업 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이 협약에 따라 공사를 담당한 LH의 설계 오류에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잘못 설계해 공사가 중단됐고, 이후 설계 변경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사업이 지연됐다는 것이다. 책임 소재는 향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판단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감사 결과를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감사 결과를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으며, 2024년 5월 10일은 감사 종료 시점일 뿐 결과를 사전에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허위 보도자료 배포 주장과 관련해서는 LH에 상업시설 용도변경을 요청한 공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검토 요청이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은 일산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첨단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ERICA, 한양대의료원과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 인프라와 첨단 의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안산시와 한양대학교 간 협력 범위를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확대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산시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병원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 및 개원 일정 등을 단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향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의 논의를 실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의료복합클러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근철 변호사(김근철 법률사무소)와 김제헌 변호사(법률사무소 내일로) 등 2명이다. 이들은 기존 임기 동안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대응과 주요 행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성실히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문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시의 적법한 행정 추진에 전문성과 안정감을 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송과 법률 쟁점에 있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의 법률대리와 각종 법률자문 업무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혐오 표현을 담은 정당 현수막에 대해 엄정한 행정 집행에 나선다. 파주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을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사회적 갈등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시정에 반영한 것이다. 시는 공적 공간이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광고물에 대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반드시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거치도록 절차를 정비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비 절차는 사전 법률 검토 이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함으로써 특정 정당이나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열린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2일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를 방문해 청년 교류 확대와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시 방문단은 먼저 도심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시민과 청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살피고, 양 도시 청년 간 협력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하코다테 시의회 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지역 재생 플랫폼인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형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하코다테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한일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하코다테시의 시민 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재생 사례는 고양시가 지향하는 참여형 행정과 맞닿아 있다”며 “재일동포 네트워크를 포함한 민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고료가쿠를 찾아 역사 유산을 시민 공간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피며 도시관광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와 올해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건강 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 ▲건강증진 환경 조성 ▲정신건강 친화 환경 및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남석 부시장 주재로 보건의료·복지·학계 전문가 등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 중 목표 미달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으며, ‘걷기 실천율’ 제고를 위해 생활권·식후 10분 걷기(0.8km) 캠페인 도입과 펫로스 증후군 지원을 정신보건사업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 부시장은 “수정·보완된 최종안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이달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도심 속 농업 체험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 초지역, 화랑유원지, 상록 등 4개소에서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사용료는 1구획당 1만 7천 원이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와 함께 사용료 납부 안내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달된다. 이용 기간은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