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4월 5일 식목일 꿈빛나래 키즈카페(송도5동)에서 ‘제2회 식목일 식물재배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수구청·연수구의회·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단이 ESG 지속가능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하는 식목일 행사이다.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식목일의 의미와 유래를 접하고, 나무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재배키트 150개가 직접 전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이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연수구청·연수구의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지역 내 공공기관과 복지·봉사 네트워크가 함께 손을 잡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3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주중 방과 후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던 ‘늘봄학교’의 돌봄 영역을 ‘주말’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동화책, 밴드, 댄스, 스포츠, 요리 등 체험 중심의 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 지역 내 청소년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일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체계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사회공헌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사회공헌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추진단의 연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공단의 특색을 반영한 세부 프로그램을 발굴·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올해 주요 과제로 사회적 약자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문화 가정 및 여성 대상의 신규 과제 발굴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추진단을 중심으로 한 상향식 의결 구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공단의 변화는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되어, 연수구 내에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가치 실현은 공공기관이 마땅히 실천해야 할 핵심 사명”이라며,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피로 해소 혈자리와 운동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의사의 설명에 따라 혈자리를 직접 눌러보고,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익히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은 분기별 1회 운영 예정이며, 장애인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시설별 특성과 대상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연수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가관은 청소년 사회성 향상과 수련·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기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연도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함양을 위한 ‘유스? 예스!’ 등 9개 사업을 진행했으며, 2차 연도에는 사업대상을 남동구까지 확대하며 10개의 사회성 프로그램을 총 110회 운영했으며, 3천554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주최하고 (재)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양일간 4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주, 봄(봄을 맞이하다, 서로를 마주보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의 활력을 나누고 구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도시 위상 정립과 주민 주도형 콘텐츠의 조화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이 함께 열려 안전 도시로서 연수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이어 15개 동의 특색을 담은 체험 부스가 운영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 박람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알뜰나눔장터’와 국가대표 위플레이와 함께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봄 테마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은 나들이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정상급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연수의 밤 수놓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우리동네 공원 스탬프투어’를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전역의 공원과 산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옥련동, 청학동, 연수동,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관내 28개 공원과 산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공원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고, 기간 내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능허대공원, 센트럴파크공원, 달빛축제공원, 청량산 정상 등 구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까운 공원을 활용해 부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옥련동 194-10)에서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석산 텃밭은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333구좌를 분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약서를 작성한 뒤 텃밭 이용 수칙과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 파종법, 퇴비 넣는 방법 등 기본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개장 행사와 사전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를 나눠 50세대씩 진행되며, 해당 일자에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같은 주 주말 오전 시간에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올해 11월 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텃밭을 경작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연수구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 6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추천을 통해 발굴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적 검증 등 실무 심사와 주민 759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하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창의적·도전적 업무 추진, 갈등 해결과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구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우수 1건(1명)과 장려 2건(5명)이다. ‘우수’ 사례로는 ‘박수 치는 관객에서 참여하는 주인공으로’라는 주제로 연수 능허대축제를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한 문화관광과 김태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연수한마음공원 경관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 사례가 결정됐다. 연수구는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