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김해온몰을 직접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입점시키고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획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해온몰은 지역 내 제조기업, 기술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점 기업에 대해 상품 등록, 판매 운영, 프로모션 기획 등 실질적인 유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김해 소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하여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으로, 진흥원의 판로 지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타누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수)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 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청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도슨트(Docent)’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도시’ 영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대구 프로야구의 저력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전 시정질문에서 이미 지적했던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시민의 세금 약 1,200억 원(사업비 1,666억 중 500억은 민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 권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계약서 제11조에 따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수지 실사 분석을 통해 광고·임대·명칭 사용권 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기아(KIA)의 재협상 사례를 참고해 수익자 부담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주범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수급이 악화되기 시작해 오는 2028년에는 3,6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종사자 장려금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등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현장 소통 없이 중단한 것은 숙련 종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장기근속장려금은 인력 유지를 위한 장치일 뿐,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관급공사 준공 지연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대구시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으나 예상치 못한 지장물 이설 증가, 제연설비 추가 설치, 원·하도급업체 간 공사비 지급 분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총 세 차례나 준공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반 이상 연장된 올해 11월까지로 늘어났고, 사업비도 258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1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윤권근 의원은 특히 “서부정류장역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은 비개착 공법의 무분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친환경·유기농 산업 확대 정책에 맞춰 임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친환경 인증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 기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친환경 인증 임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증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친환경 인증 임산물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로 확대, 부가가치 향상에 유리하다. 또한, 인증 신청 시 인증비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작물별 생육기간의 3분의 2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품목별 신청 시기가 달라 농가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품목별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가든마켓 패밀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대 공감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테라리움 및 이끼 코케다마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흙을 만지며 교감하는 도자기 및 흙놀이 체험과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공예 릴레이 등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벤트도 풍성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풍선아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달콤한 사탕 증정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활기를 더해줄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봄날의 정취를 더해줄 낭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대표 커뮤니티와 연계한 플리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5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2026 즐거운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초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우선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카네이션(무드등) 만들기 체험(10시~13시)을 진행하며, 오후에는(13시~17시) 연꽃등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빛을 밝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성외지 내(수오당)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낙안 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꿈지락 작은 도서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 먹거리 체험(달고나, 소떡소떡, 매실차 만들기), 판소리 체험, 줄팽이 만들기 체험, 사진인화 등 민관이 함께 더욱 풍성한 문화놀이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한창기 선생이 평생 강조한 ‘우리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