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시설물 침하,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총 433개소로, 급경사지 315개소, 산사태 취약지구 116개소, 교량 2개소(회동2교, 별어곡교) 등이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유관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병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옹벽, 사면, 건설현장 등 생활공간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선군에서는 지난 2014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매년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우선 감염목 및 기타 고사목 제거사업은 정선읍 신월리 산81-1번지 외 288필지를 대상으로 방제목 435본 제거와 예방 나무주사 35ha를 실시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의 역량강화와 발표기회를 지원하여 인천 곳곳에서 생활문화활동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활동 지원금 외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선정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확대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3인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동아리 지원비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고 밀도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남동구인 경우 향후 진행 예정인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인공지능),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향후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과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영월군의 교육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현재 영월에는 약 130여 개의 진로체험처가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는 “영월은 풍부한 진로체험 인프라와 진학 프로그램을 갖춘 지역”이라며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초등돌봄형 프로그램 ‘다(多) 가치! 꿈 키움 교실’(이하 다꿈 교실)의 2026년 운영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가족 통합 활동을 개최했다. 에코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여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우리 함께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가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요리 활동’과 농장 식물을 활용한 ‘문살정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다꿈 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했다.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드론·창의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 가족 캠프와 부모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중·고학년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축구 기술 습득을 넘어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천문 자원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인 근로소득세에서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이후 세무서로부터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려면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고지분 환급청구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국세 환급금 통장 입금내역 사본 등이다. 신청은 영월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로 조성되는 도로에 '검배공원로'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공식적으로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에 정확한 주소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명 '검배공원로'는 검배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지역 지명을 활용해 정해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명칭을 확정했다. 앞으로 해당 구간에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되고, 건물번호 부여 등 주소 체계 정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위치를 더 편리하게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는 향토사료관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시간 동안 박물관 관람 예절을 배우고,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체험 활동으로는 유물 <금오계첩>을 활용한 북아트 만들기와 단체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총 23회 운영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에 대한 호기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건설이 2023년 12월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km 구간에 왕복 4차로의 지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자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은 민자적격성 조사 단계에 있으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추가 절차가 예정돼 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위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가 참여하는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분야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가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바가지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에 대한 지도가 이뤄진다. 행사에 앞서 시는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꽃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이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모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문객 불편 민원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시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만나,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분양과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에 대한 계획과 의지를 전달했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목감동 일대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49만 2,869㎡에 달한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략산업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행정적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에 적합한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미리 구상해 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이 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상 기업 발굴, 입지 강점 홍보, 맞춤형 투자 상담, 전략산업 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11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취업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정장,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상으로 빌려준다. 한 번 신청 시 3박 4일 동안 정장을 대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대여 업체 방문 또는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845명이 해당 사업을 통해 면접 준비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1천만원을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차량으로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 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에서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를 연결한다.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해 효율적인 운행계획이 수립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1회 추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