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 함께할 협연자를 공개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08년 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사이 출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듀엣 또는 트리오로도 응시할 수 있다. 부문별 약간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 출연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전형과 2차 실기 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단악장 곡 또는 일반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단독으로 연주한 영상을 촬영해 응시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書畵無盡)’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1,2,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에서 대규모로 선보인다. 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가운데 형성되어 온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 미술의 전개, 발전 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는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시기별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서화무진 書畵無盡》(When the Brush Moves, the World Continues)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에서 현대 그리고 동시대로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과 그 계보를 탐색하고 한국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다. 추사 김정희의 글씨체가 단순한 서체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과 기(氣), 세월이 응축된 풍경을 나타내듯이, 서화는 글씨와 그림을 아우르는 말이지만 이번 전시의 ‘서(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는 3월 16일,제34회 ‘세계 물의 날(3.22.)’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범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 하수처리시설 인근인 범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부사업처는 평소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안전 ·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량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외주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련 법규 및 절차 준수 및 부패 ZERO 청렴 실천 이행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실천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지난해 4,800여 명의 시민에게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두 차례에 나눠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권별 신청 대상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이다. 2차 모집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활동 단원을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 지난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며, 지역 아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8기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100명이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가정,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2025년도(제7기) 미참여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아빠가 새로운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다채로운 여정에 나선다. 단원들은 놀이, 건강, 일상,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과제를 매주 수행하며 일상 속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력 넘치는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공원·유원지, 수목원, 산책로, 신천변 등 봄철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도심 곳곳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 기간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금호강 및 신천 둔치 일대 하천변 쓰레기, 부유물, 잡목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 오염물 제거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북구 팔달동 일원 고속도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쳤던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을 집중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이면도로에 가로청소차, 분진 흡입차, 살수차 등을 투입해 도로 위 먼지를 씻어내는 노면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신천·금호강·낙동강 둔치 등 수변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영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락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도 유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룡지구 신도시에 개교한 무안희망중학교와 무안사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군 유해환경감시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독려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규모, 주요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본 사업은 총 4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지성 폭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집 후 선정된 20명의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 소재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거 조건은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의 경우 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