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 재정투자 및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이양사업 확대 등 최신 재정운용 방향에 대응하여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및 역점 현안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61건에 3,466억 원으로 신규사업은 ▲문경 종합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문경시 돌봄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문경새재 진입도로 개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등 22건, 계속사업은 ▲지역연계도로 단산터널 개설공사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등 39건이다.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계속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의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황 교수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 및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정서적인 문제를 이해하여 학생의 마음에 다가서는 지도 전략과 함께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재식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습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월 10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하병문 의원, 북구4) 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3월 19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권역을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 도심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며, 실행 중심의 정책 전환과 사업별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하병문 의원은 금호강 하중도 지방정원화 사업을 언급하며, “비닐하우스로 가득했던 하중도가 16년에 걸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화했다”고 평가하면서, “관심과 의지가 더해지면 외면받던 공간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하중도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노곡동 일대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정비 ▲노곡교 진입부 교통혼잡 해소 ▲유휴부지 정비 및 안내소·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 상생을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 의원은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들이 계획만 반복될 뿐 실질적 진척이 없고,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칠곡 행정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인해 군민이 피해를 당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년도 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후유장애 항목에서 전동보조기기와 더불어 공유형모빌리티( PM 등)를 포함하여 보장을 확대했고,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등의 언제나 우리옆에 도사리는 재난과 관련된 항목을 추가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항목은 기존보장내역에서 땅꺼짐(땅꺼짐,지반침하,웅덩이 등) 보장범위를 추가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기계 상해사망시 최대 보장금액을 4,000만원까지 확대, 개물림 관련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 동외동 유적은 지난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 지정 후 유적의 정비를 위한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의 수립이 추진 중이며 학술대회는 그 일환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및 성채 유적들의 보존과 활용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활성화 방안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수립의 기본방향과 계획안 등 유적의 특징부터 타 사례 비교검토, 유적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정비방향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고고·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토론과 함께 학계관계자 및 군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공원으로서 군민들께 돌려드리는 첫 단계이며 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고립예방프로그램’을 3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매로 인해 독거 중이거나 사회적 교류가 현저히 부족한 어르신 중 기존 치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을 주요 대상으로 1가구당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3회기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대상 어르신의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지체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 주기적인 안부 확인, 작업치료, 그리고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며, 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각 가정의 특성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고립예방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에 노출된 치매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일상과 정서, 인지 모두를 세심하게 살피는 선제적 관리 모델”이라며 “치매 등으로 인한 심리적 고립, 소외를 해소해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보건소 각 사업담당자 등 33명이 모여 2026년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제공기관‧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의견 청취를 통해 통합돌봄 관련 부서‧기관, 읍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협력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통합돌봄TF팀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제공기관 역할 안내를 시작으로,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 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에서 시행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종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영현면 연화리 연화1구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화1구마을 일원의 진입구간의 시야 미확보로 마을버스 및 차량 진출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 주 진입로로 지방도 1009호선과 연접해 있으나, 주택 등 지장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고 보다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7월 15일 착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양일간 각 연령별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총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1개 팀이 참가하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노리는 가운데, 3월 21일 오후 1시 20분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대회 101회 우승으로 민속씨름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월출천하장사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영암군이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의 개관식을 열었다. 민속씨름 전통을 계승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거점인 월출천하장사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전문 체육시설. 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돼 2023년 11월에 착공,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었다.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에너지를 상징하는 씨름의 메카 영암 위상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을 담당할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교류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레디션〉, 〈학'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다이너마이트', '아파트' 등 K-POP 합창, 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캔디', 'I AM'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게 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두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천원이며 좌석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