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에서 전통문화체험실에서 상주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4개 기관과 함께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주요 박물관이 협력해 전시, 학술,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개최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소장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자문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기타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융합형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지고, 전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누구나 만드는 AI 콘텐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말 5일간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직장인과 학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과정을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대면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장소는 광양커뮤니티센터(광양시 중마로 410) 1.5층에 있는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장’이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초와 마케팅 프롬프트 전략 ▲AI 광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AI 카피라이팅과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 ▲AI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등이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전라남도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하는 등 연고가 있는 도민 가운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 문을 열고 호국보훈 중심도시 도약을 알렸다. 구는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시청,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연수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2천291㎡(694평),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연수구 벚꽃로 99)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축 보훈회관 내부 시설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이곳을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닌, 보훈·복지 상담과 힐링·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전기․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주제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4일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는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 예방 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는 1:1 결핵 예방관리 방법,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조기 검진,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가족 및 접촉자 무료검진,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등 결핵관리사업 홍보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주요 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흉부 X선 검사, 가래 검사)을 받을 수 있다.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환자는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어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7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선수로서 다시 코트에 서며, 오는 6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탁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정화가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정화 위원장은 1988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한민국 탁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집행위원장과 참가 선수라는 이례적인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대회로, 엘리트 선수 출신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뜻깊은 대회이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탁구 세계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제탁구연맹 회장 페트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 황룡강힐링센터 1층에 독서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군은 최근 KB(케이비)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농촌, 산간지역 등 전국 각지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1991년 ‘농어촌지역 마을도서관 개설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는 계절꽃으로 유명한 황룡강 꽃길, 온 가족 나들이 장소 ‘황미르랜드 테마공원’과 가까워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장성군은 환경적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북 +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KB은행 후원 작은 도서관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행한다.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는 공원, 하천 산책로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운영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미세먼지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 고정식 도시대기 측정소는 특정 지점에서만 대기질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는 반면, 대기이동 측정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어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의 대기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오존과 기상정보(풍향, 풍속, 기온, 습도) 10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하고 이 가운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등급을 현장에서 판정하여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쉽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3월 23일부터‘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최대 20만 원 이내 실비 지원)와 교통비(10만 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 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태아를 향한 사랑과 환영의 의미로, 부모가 되기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근 하나의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건전한 출산문화를 조성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고시했다.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 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됐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 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수종 조림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약 중인 정읍 출신 유명 여행작가 노미경 씨를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8일 오전 시의회관 구절초 회의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미경 작가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정읍시 관광발전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돼 노 작가의 폭넓은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노 작가의 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7일까지 총 2년이며, 앞으로 정읍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읍이 고향인 노미경 작가는 케이비에스(KBS) ‘아침마당’과 엠비시(MBC) ‘파워매거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듬해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감각과 선한 영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 2024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Level Up)’ 입학식을 개최하고 문경 오미자 산업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오미자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문경 오미자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재배면적 감소와 입학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정규 과정 대신 ‘시기별 재배기술 교육’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오미자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5%를 생산해 왔으나, 최근 이상기상과 고령화로 인해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오미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레벨업(Level Up)’과정으로 정규 교육을 재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올해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45시간)로, 선도 농가의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서는 교육 과정 안내와 더불어 전문가 초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