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규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팀을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학기 위탁교육 대상 학생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기관이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오는 23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Wee스쿨’로 새롭게 지정된 이 학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과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또,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갈맷길 트래킹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 인근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봉사활동 및 등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자기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과 돌봄·치유 중심의 행복공동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인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운동에만 편중된 기존의 운동 습관을 개선하고, 노쇠의 핵심 원인인 근력 저하를 막기 위해 시니어 맞춤형 근력 증진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관내 보건진료소 9개소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특히,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확인하고, 담당자가 개별 운동 이력을 관리하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운동을 지속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신수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맞춤형 영상을 따라 하며 근력운동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6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3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 관광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부경남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부경남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설명회 개최, 서부경남 이미지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의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나, 남해안의 해양 관광과 지리산의 힐링 관광을 연계한 서부경남 특화 관광 코스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는 사천시가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의 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국 관광정책과장은 “서부경남은 관광 시대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1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했다.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오는 3월 31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준공식은 3월 31일 오후 2시 실안동 248번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리며,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및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천시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총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3기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6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학기 초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와 진로 설계가 대학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연초에 입시제도 변화와 학습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윤윤구 교사(현 한양대학교 사범대부속고 교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 ▲변화하는 대학입시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제도 변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졸업생 신양원 씨가 우리나라 해양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해양학회로부터 ‘한국해양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09년 제정된 ‘한국해양학회장상’은 해양학 전공 학부 졸업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원 진학을 통해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최우수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양원 씨는 학부 시절부터 '스마트 수산'이라는 전공 특성을 살려 데이터 분석 및 수산 자원 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학부 3학년 때부터 ‘수산동물행동학연구실(지도교수 권인영)’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실무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학·석사 연계과정인 ‘빅데이터수산자원관리협동과정’에 진학해 연구자로서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왔다. 그는 앞서 ‘2025년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연안 멸치 자원의 시공간적 변동 분석’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정만기 학과장은 "신양원 졸업생의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수산 관리’ 교육 모델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3학년 때부터 연구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교양관이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소통을 아우르는 현대적 복합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교양관 3·4·5층 라운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다. 교육원은 공사 전 여수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3층과 4층은 학생들의 편의와 휴식에 초점을 맞춘 ‘쉼터형 라운지’로, 5층은 집중도 높은 학습이 가능한 ‘학습 전용 라운지’로 조성됐다. 대학 측은 이번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 만족도 제고 ▲전공 간 소통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휴게실을 넘어 학습과 복지가 공존하는 캠퍼스 내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방호삼 글로벌교육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가 단순한 휴식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실시간 통역기‧보청기·확대경 28대와 담당자 보호장비 65대를 보급했다. 또한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춘천시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필요한 내용을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표준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같은 조치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민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는 함께 고려돼야 할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파쇄지원단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은 과수 전정, 시설하우스 정비, 논·밭 정리 등 영농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발생이 증가한다. 일부 농가에서는 처리 편의를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토양 환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농가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비롯해 섬지역까지 파쇄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초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탁구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인 기본 레슨과 체험활동, 탁구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활동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점을 반영해 3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총 4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탁구동아리는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