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기념식과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장애인 자녀 등 9명에게 전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윷놀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명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난 16일 논공중학교에서 열린 유튜버 우은빈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 청소년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우은빈 작가는 자신의 저서 『가장 요란한 행복』을 주제도서로 선정하여 승무원, 은행원을 거쳐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업군을 거치며 겪은 생생한 진로 스토리를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로 뇌의 90%가 손상되는 큰 시련을 겪고도 이를 극복해 낸 기적 같은 사연을 전해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도서관은 이번 우은빈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학생 및 학부모 884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해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의 멘토를 만나는 진로 특화 강연에는 우 작가에 이어 박주영 판사(5.22.), 이두형 전문의(10.21.), 김가람 KBS PD(11.27.)가 출격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9일까지 희망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유치원 4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이다. ▲개인정보 위・수탁 단계별 보호 조치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PC 보안관리 등의 학교 정보보호 수준진단 항목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컨설팅 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담당자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요청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업무 수행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정보보호 업무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앞산 공원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6일, 18일, 23일, 25일에 나누어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40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우리 고장 숲길 걷기’ ▲자연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힐링 산책’ ▲아이와 깊이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식물 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자연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의주 교육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7일 관내 학교 및 기관 사업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 사항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기존 계약업무 담당자 중심에서 사업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사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실전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제기된 계약 관련 민원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계약 사전 검토 철저 ▲관련 규정 준수 ▲계약상대자 중심의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앞으로도 계약업무 및 사업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계약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기관인 대성에너지와 협력하여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정서, 돌봄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한부모․조손가정 학생을 집중 관찰하여 지원하는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집중 발굴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통계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위기 가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30개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이다.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기부금 2,000만 원을 활용해 대상 학생 1인당 약 5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물품은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가구 전문 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 및 설치될 예정이며, 교육청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 학생들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의 변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부터‘예술 융합형 뮤지컬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지역복지기관이 이주배경아동의 통합지원과 인권 증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지원의 새로운 교육 모델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국어교육센터 예비과정과 뮤지컬 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유관기관과 공교육이 협업하는 새로운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예술활동 연계로 언어장벽 해소 및 이주배경학생의 통합적 성장 도모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래·연기·무용이 어우러진 뮤지컬 활동을 도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및 범어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성구 일대 학원가에서 조례에 정해진 교습 시간(05:00~22:00)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교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 등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등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실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동행한 가운데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고의적으로 문을 잠그고 심야교습을 이어가거나 독서실에서 교습을 하는 등의 불법 운영 현장 적발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교습시간 제한규정 미준수로 2건이 확인되어 벌점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및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예술 자산인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단순한 행정적 협조를 넘어, 군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지역의 꿈나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적 동행’의 시작점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 자산과 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다. 또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 1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토탈공예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중식도 함께 제공한다. 군은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경로당 협업작업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어르신 마켓’이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협업작업장 생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9일간 약 3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부스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관내 7개 경로당이 참여해 수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현장에서 판매까지 이어갔다. 판매 품목은 친환경 수세미, 편백 베개, 다육식물, 손뜨개 인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에 담긴 정성과 이야기가 함께 전달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품목은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기도 했다. 이번 운영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소비자와 마주하며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고,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앞서 확대 운영에 나선 경로당 협업작업장 정책의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다. 영암군은 2026년 협업작업장을 16개소까지 확대하며 어르신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장미꽃길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미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장미꽃길의 경관을 정비하고, 인근 공원과 동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꽃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혁중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가꾸어진 장미꽃길이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