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새내기 및 비활동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천연가죽 지갑 및 키링 만들기 원데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시작되어 벌써 세 번째 진행된 체험형 교육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3회차에는 총 25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직접 천연가죽 지갑과 키링 세트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보람찼다”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원데이 아카데미가 새내기 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신규 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올해는 원데이 아카데미가 한 차례 더 남아 있으니, 새내기 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연수아트홀에서 연수구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어린이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적 가치를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무료 공연으로 기획됐다. 인기 도서를 원작으로 한 ‘나무늘보 릴렉스’는 ‘조금 느려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유쾌한 무대로 풀어내며,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공연 관람 예절을 함께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함께가치’ 장애아통합보육 순회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지원, 장애영유아 치료사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5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5 청소년 대축제 ‘꿈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연수구가 주최하고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꿈틀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학교폭력 예방, 이동 약자 이동권 보장, 청소년 사회성 필요성 인지에 관한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14개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진로, 과학, 청소년 활동 등 50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유종선 연수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소통하며, 역량을 키우고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9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킥보드 사고와 관련해 “기업의 돈벌이로 구민의 안전이 뒷전으로 밀리는 일이 없도록 연수구가 나서겠다.”라며 킥보드 안전사고 근절 의지를 피력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날 오전, 송도 지역 학교 주변에서 진행한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캠페인’ 자리에서 킥보드 안전사고 대책을 담은 ‘송도 킥보드 사고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방위 대책을 내놨다. 이 구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사고들이 단지 불행한 사건에 그치지 않도록,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킥보드 안전사고를 법의 허점에서 출발한 인재로 규정하고 관련 법 개정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실제로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 수단(PM) 관련 사고는 급증하고 있지만 해당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법 개정은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 사고 건수는 2018년 20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는 10월 2주간에 걸쳐 반려가족과 미래세대 청소년을 아우르는 연속 활동을 펼치며,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반려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18일, 제1회 동물복지의 날을 맞아 연수구 혜윰공원에서 열린 댕댕이한마당 축제에서 연구회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하며,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플로깅하개’와 협력해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반려동물 사료 70kg을 기부하며,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어, 25일에는 ‘청소년 대축제, 꿈틀축제’에 참여해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연구회가 기존부터 교류해 온 청소년문화의집 반려문화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청소년의회팀과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반려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혜영 대표의원은 “이번 10월 활동은 반려동물의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27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10월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도4동 분동 촉구(기형서 의원) ▲연수구 원도심 노후주택 문제 및 도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촉구(박정수 의원)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업무에 관한 의견(김국환 의원) 등 총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기획복지위원회는 10월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인천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보고안 ▲인천광역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저출산 문제 극복과 신혼부부·가족친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행복한 연수, 함께 키우는 미래 –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수구민이 직접 참여해 공단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홍보 숏폼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출산·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지원, 출산·양육 친화 사회 조성’이며, 연수구민 및 공단 시설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Short-form) 영상을 제작해 본인 SNS(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영상 링크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공단 주요 시설(문화체육, 공원녹지, 주차환경 분야 등)에서 촬영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저출산극복 #신혼부부 #출산장려 #(시설명) 을 포함해야 한다. 영상 형식은 광고, 패러디, 인터뷰, 브이로그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옹암체육센터가 어린이 고객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27일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고객 간담회’를 열고, 수영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린이 회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옹암체육센터는 올해 5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8월부터 총 20개의 어린이 수영 강좌를 개설하며 지역 아동 체육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초급반부터 연수반까지 다양한 단계의 어린이 회원 15명과 지도강사 등 2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조금 더 일찍 들어가서 놀고 싶어요”, “접영이 어려워서 평형을 더 배우고 싶어요”, “물이 조금 추워요” 등 솔직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옹암체육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제안된 내용은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해 가능한 부분부터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고객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영종도의 한 농가에서 기업ESG 원팀(에이원엔지니어링코리아(유)·삼성 이엔에이㈜ 송도 프로젝트)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연수 ON봉사단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고구마 수확을 준비중인 밭에서 줄기 제거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인력 보충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함께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과 봉사단이 협력해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기업ESG 원팀의 4차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수 ON봉사단은 이번 일정에 한해 특별히 함께했다. 기업ESG 원팀은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내년에도 기업ESG 원팀과 협력해 지역 농가와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와 옥련1동 주민감시단은 지난 27일 중고차 수출단지 인근에서 고질적인 말소(무판) 차량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중고차 매매단지가 위치해 도로변과 골목에 번호판이 없는 차량의 불법주정차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흐름 방해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감시단은 말소(무판) 차량이 주요 출몰하는 옥련1, 2동과 동춘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주민감시단체로 주민이 직접 지역 교통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교통 서포터즈’의 역할을 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감시단원은 “이번 캠페인으로 중고 수출차량의 불법행위가 바로 사라지기는 어렵겠지만, 주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감시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상 옥련1동장은 “앞으로도 옥련1동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순찰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오래된 이웃 : 위생업소 30년 기록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30년 이상 운영해 온 식품·공중 위생업소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년 이상 운영해 온 37개 업소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가 전시되며, 구청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업소와 지역의 변화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업소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지속 가능한 건강한 음식문화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7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정 현안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별빛 아래 소통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평일 저녁 퇴근길 콘셉트 형식으로 마련된 소통 콘서트로, 온오프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구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재호 구청장은 구정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30살이 된 연수구에 구민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답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소통은 연수구의 행정을 끌어나가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구민과 교감하는 섬김 행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구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사회 기부 문화에 새 지평을 열었다. 연수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 설치 4개월 만에 총 기부 건수 378건, 누적 모금액 763만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에게 더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 결과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터치 한 번’으로 기부 참여, 나눔 문화 혁신에 기여 ‘기부 키오스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지난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천 원 단위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구민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단 몇 번의 터치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기부 참여가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기부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집과 구민, 단체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능허대 문화 축제 현장에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제1회 동물복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에게 후원을 받아 유기견보호 활동을 펼치는 동물보호단체 ‘도로시 지켜줄개’에 사료 70㎏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동물복지 인식 제고와 함께 유기동물의 건강한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사료는 현재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유기견들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며 입양을 앞둔 동물들에게 더 나은 보호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 전달은 반려문화 연구회 대표 윤혜영님의 연계를 통해 성사됐다. 윤대표님은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반려문화 확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와 동물 보호단체간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사료 한톨 한톨이 유기견들에게 안정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기견 구조 및 보호에 힘쓰고 있는‘도로시 지켜줄개’단체 관계자는 “보호소의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좋은 가정으로 입양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료기부는 보호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30일 19시 연수구 제2청사 부설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2청사 개청 1주년을 지역 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념행사 ‘송도 밤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럼블피쉬’(최진이), 달콤한 소금, ‘사운드힐즈’, 미지니, 김한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수구립 전통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을 비롯해 ▲소원걸이 ‘포토존’ 점등식, ▲주민참여 영상 퍼포먼스, ▲지역 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제2청사 송도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 제2청사는 지난해 10월 송도동 178-1번지(연구단지로 14)에 총면적 2천208㎡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는 송도행정지원국, 송도스마트도시국 등 총 2개 국·6개 부서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 등이 입주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