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월 23일, 24일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대회에 합천군은 게이트볼, 탁구,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합천군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합천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의 상수도 보급률과 수도요금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물 복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인 반면 전남은 94% 수준에 머물러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평균 수도요금은 톤당 874원으로 전국 평균과 도 지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더 불리한 여건에 놓인 도민들이 오히려 더 비싼 물값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서와 산간 지역이 많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적 특성으로 상수도 공급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담이 더 비싼 요금과 불안정한 급수로 이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지역 특성이 아니라 생존권의 불평등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몇 가구 안 사는데 수도를 넣어야 하느냐’는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물은 상품이 아니라 도민의 기본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서·산간 및 상수도 미보급지역 중심의 광역상수도 직접 공급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도의회가 임야에서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농업경영체로 등록할 수 없어 각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대표 발의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농업경영체 등록 허용 및 공익직불제 적용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건의문은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공익직불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업을 경영함에도 농지 또는 임산물이라는 조건을 충족할 수 없어 사실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1960~1970년대를 거치며 정부가 치산녹화정책과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산지에 유실수 재배를 권장하면서 밤, 감, 호두 등과 함께 매실 재배가 확대됐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해 왔음에도 밤ㆍ호두, 떫은 감 등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허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영양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영양교육 강화를 위해 3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순한 강의 중심 연수가 아니라 현장 교사의 수업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수업나눔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 영양수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수업나눔 콘서트는 △2026년 영양·식생활교육 지원계획 안내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수업 설계 강의 △현장 적용 수업 시연 △질의 및 토의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삼례동초등학교 정민수 수석교사의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디자인하는 영양수업’ 특강과 전주화정초등학교 노시형 영양교사의 ‘내가 먹은 음식, 나를 만든다’ 수업 시연이 마련돼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연수에서는 3년간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수업 나눔을 실시한 영양교사 20명의 수업자료를 모아서 제작한 ‘영탐정(영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HU공사가 화성국민체육센터에 2025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기술력과 공공 안전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HU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해 근무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육안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R&D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 상용화와 공공분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HU공사는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도화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수영장 내 안전 대응 체계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관광수요 증가와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기존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한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오는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궁평관광로 개통과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생활권 중심의 공영버스 노선을 관광지 연계형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H51·H52 노선은 전곡항차고지를 기점으로 궁평관광로를 경유해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까지 연장 운행되며, 두 노선을 교차 순환형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서부권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궁평관광지 연계 노선 확대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한국항공대에서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 안전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준선 한국항공대 대학원장과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및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한국항공대 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외빈 축사, 센터 소개,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됨에 따라 설립됐다. 이를 통해 한국항공대는 2026년부터 6년간 총 80억 원의 연구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지원받아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연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연구책임자는 가스터빈 및 열유체 분야의 권위자인 한국항공대 곽재수 교수가 맡아 그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과 연구개발을 총괄한다. 연구 분야는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상용화에 대비한 고온 부품의 소재·제조·품질 평가 기술 확보 △디지털 트윈 등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시스템 운용 기술 연구 △무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분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료는 행정동 단위 인구 구조와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2026년 3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고양시 총인구는 1,072,256명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07만 명대를 유지했다. 평균연령은 전 분기보다 0.2세 증가한 45.4세로 나타났다. 행정동별로는 풍산동이 신규 주택 입주 영향으로 2025년 3분기부터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분기에 이어 최다 인구를 기록했다. 장항1동과 삼송1·2동, 대화동은 청년층 비중이 높은 반면, 관산동과 고봉동은 고령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별 인구구조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는 1,5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명(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를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30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추진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전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삼육대학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진 작가 발굴, 인공지능(AI) 기반 전문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과 시니어를 위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삼육대학교의 학술적 전문성과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더해져 구리시립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가평군민과 함께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4월 29일 가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봉행됐다.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백련사 승원 스님, 현등사 혜복 스님, 대원사 선월 스님 등 지역 사찰 스님들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허행일 가평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봉축탑의 환한 불빛이 중동 사태 등 어려운 시기에 불자들과 가평군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평화의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사암연합회와 불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삼귀의, 반야심경 독송, 백련사 합창단의 축가, 사홍서원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불자와 군민들은 점등된 봉축탑을 바라보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사회를 발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해 지역 핵심사업 건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에너지·사회간접자본(SOC)·항만·문화관광 분야 전략사업 11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광양시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분야별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는 ▲광양시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광양시 설립 ▲광양만권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소재 고망간강 상용화 촉진 지원 ▲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광양만권 글로벌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안했다. SOC·인프라 분야에는 광양만권 산업벨트 기반 구축을 위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율촌 제2산업단지 조기 개발이 포함됐다. 항만 분야에서는 북극항로 거점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 구축을 목표로 ▲광양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허브 조성 ▲광양항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광양항 피지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