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서 교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참여형 모바일 캠페인’을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기 식단의 서구화와 외식 의존도 심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신체활동 실천율은 감소해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이에 김포시보건소는 기존의 일방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모바일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한 ‘유형 테스트’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캠페인 참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용 링크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8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 답변 결과에 따라 개인의 식습관 유형이 캐릭터로 제시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진단해볼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친 후 결과 화면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DX)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가 진행되어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 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상담반’ 및 ‘악취 저감 실천 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관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통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는 축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를 모시고,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 원인과 해결 방법, 벼 육묘 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 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진행한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에서는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200헥타르 규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하며,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 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4월 중순 이후 못자리를 설치하고, 철저한 종자소독과 환기관리, 아인산염 관주 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는 해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혁진 작가는 지난 12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본인의 작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작품 기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기부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5만 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기간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거나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한 뒤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검해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 방법의 내용과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4월 말까지 진행하며 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시민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기록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관내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할 수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간사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목표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과 남북경제 발전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의체다. 협의회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전 세계적 재난과 국내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공급망 붕괴 등으로 이어져 시민의 식탁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서민과 자영업자의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동선언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집행 권한 확대와 예산 지원,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비상 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