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과다 교습비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습자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장하고, 학원 등의 운영상 건전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서 학원을 점검하며, 온라인 사전점검과 함께 직접 현장 방문 점검도 실시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등 등록(신고)액 초과 징수 ▲교습비 등 미게시 ▲종사자의 성범죄·아동학대범죄 조회 여부 ▲거짓·과대광고 행위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점검 외에도 불법·편법 운영 등의 사안이 발생하거나 학교 중간·기말고사 시기 등에는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벌점 부여, 시정명령, 교습정지, 말소 등)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원 등 지도·점검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사교육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73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수목 전정, 교실 도색, 천막 설치, 교실 재배치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위험수목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286회에 걸쳐 시설관리를 지원했으며,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신청 학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지원 희망 학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시설관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는 학교운동부 정보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는 개별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학교운동부 게시판’에 탑재되어 있어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일부는 로그인 후에만 확인할 수 있는 등 학부모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의 투명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지도(MAP)’ 서비스를 구축했다. ‘청렴 지도(MAP)’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학교 아이콘을 클릭하면 학교 학교운동부 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렴 지도(MAP)’에서는 학교운동부 현황, 운영 계획, 훈련 및 운영 진행 상황, 대회 출전 정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진로·진학 관련 자료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학부모들은 학교운동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신화로 만나는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배미화 강사가 진행하며, 신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 그 결과가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인간의 본성과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7일에는 ‘올림푸스를 평정한 제우스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하고 권력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본다. 4월 14일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시포스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상징인 시시포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의지와 도전에 대해 탐구한다. 4월 21일에는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와 12주신’을 주제로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신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본다. 4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에서 6세부터 9세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을 읽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literacy)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한 숲 체험 활동 ‘리틀 포레스트’,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매직 스토리 잉글리시’, 그림책 기반 통합 놀이 프로그램 ‘문해력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이바구길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우리 고장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문화해설사와 함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를 잇는 4개 테마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4월 1일에는 복병산배수지에서 부산기상관측소,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항 제1부두를 거쳐 영도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부산의 근대화 과정과 항구 도시의 형성을 살펴본다. 4월 8일에는 중리노을전망대와 흰여울 해안터널, 이송도 전망대 등을 따라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힐링 탐방을 진행한다. 4월 15일에는 유치환우체통과 산복도로 전시관, 이바구탐방 당산 등을 방문해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2일에는 대신공원 제1저수지와 구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도서관 내 시민소리숲에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4월 인문학 아카데미 ‘미술로 묻고, 삶으로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삶의 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친절한 미술관’ 저자인 정연은 작가가 맡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미술사 속 대표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며 미술에 대한 이해와 시각적 문해력을 높이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메시지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르누아르의 행복, 몬드리안의 질서, 샤갈의 사랑, 천경자의 고통 등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살펴볼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6월(1기), 9월부터 11월(2기)에 부산시내 유아 및 학부모 70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내담자의 희망 장소를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상담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상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행복톡톡 ▲도담도담 ▲희망누리 등 3가지 과정으로 진행한다. ‘행복톡톡’은 유아 심리·정서 이해와 부모 양육지원을, ‘도담도담’은 유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희망누리’는 다문화가정 유아의 심리·정서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층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찾아가는 상담은 가정의 다양한 양육 고민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부산지역 공·사립유치원 60곳에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개 원과 사립유치원 50개 원 등 총 60개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공간은 유치원 여건과 수요에 맞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모두 108개 유치원에 대한 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16일,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을 중심으로 3개 분과장과 관련 부서 담당 계장, 합천경찰서와 합천소방서, 합천읍‧용주면‧대병면 부·읍면장, 경비업체, 황강 MTB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 전반의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제25회 벚꽃마라톤대회는 총 11,726명이 접수하며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 봄철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제25회 대회 역시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라며, “본부 임원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감동을, 군민에게는 자부심을 선물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고령층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올바른 소비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3~4월 두 달간 관내 18개소에서 약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교육시 병행하여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반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방문판매 등 기만상술 유형 및 피해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일상생활 속 소비자 피해 예방 방법 등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령층을 비롯한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17일부터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사업에 대해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기식으로 개조하여 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가 신청기간 동안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와 전동화 개조사업 1대 등 총 15대 규모로 진행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를 소유한 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완료 할 경우 지원하며, 차량 한 대당 차량 종류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건설기계 전동화개조사업은 노후 경유 건설기계를 전기로 움직이는 건설기계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모델을 대상으로 장치별 1500만원에서 3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수해 피해 건설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관련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주요 수해복구 공정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인들과 조속한 준공을 위한 실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자양교 수해복구공사, 병정~내수지구 수해복구사업장 등 대규모 피해 발생지는 물론, 소규모 수해 복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규모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정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복구 현장의 경우 안전시설물 설치 및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복구 작업이 지연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전 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주변 안전시설 추가 설치 △신호수·안전관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올해 1기분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7,653만 원(2,591건)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전년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위택스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산청군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군장애인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창립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고,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