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도국제도서관이 개관 2주일 만에 방문객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꾸준히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11일 기준으로 총 5만 3,902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 평균 3,148명이 도서관을 찾았으며, 주말에는 7,965명에 달하는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개관 2주 만에 명실상부한 연수구의 대표 명소로 급부상했다. 이와 함께 송도국제도서관의 독특한 실내 공간은 온라인(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서관 내부 공간을 담은 게시물이 단일 조회수 22만 회를 넘어서면서, 공공시설로서는 이례적으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도서관의 독특한 공간 구성은 시민들의 눈길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구는 송도국제도서관을 송도국제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진행해 건축물을 설계하는 등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 민선 8기 출범 이후에는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능을 준비해온 자녀와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직원 간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간식 세트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직원 가족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송도 맘벤져스 회원과 함께 승기천 일대에서 ‘그린상륙작전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승기천 주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송도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송도 맘벤져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도 맘벤져스는 평소 지역 내 환경보호 캠페인과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활동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에도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몸소 보여줬다. 맘벤져스 한지혜 회장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송도 맘벤져스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어 든든하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인천대학교, 유타대학교와의 긴밀한 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시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시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미래 도시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졌다.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도시학교는 연수구와 인천대학교, 유타대학교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지난 11일에는 유타대학교 도시계획학과 학생 23명이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특강을 듣고 공사 진행 현황, 송도역사 문화공원 조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현장학습 기회를 가졌다. 특강과 견학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만족한다’라고 답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도시계획 분야의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안 해결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라고 평가했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접함으로써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졌다.”라며 “도시 분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3일, 14일 이틀 동안 지역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을 불법 영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과 ‘청소년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위생지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연수동 먹자골목과 송도동 ‘타임스페이스’ 등 청소년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 내 호프집 등 주류 판매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법 고용, ▲청소년 주류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안내문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경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영업주에게 청소년 신분증 확인과 위변조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송도동 해양경찰청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는 연수구 보건소 외 위생정책과,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 금연지도원, 소비자 식품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 송도동에 ‘연수구 공영버스’가 투입된다. 이와 함께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원도심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수역 남부 공영주차장과 송도역 삼거리, 맛고을길 등 3곳에 대형 주차장이 세워진다. 연수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연수구 공영버스 및 교통인프라 개선 사업’을 발표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연수구, 친환경 전기 중형버스 투입…대중교통 취약지역 등 3개 노선 ‘운행’ 연수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꼽혀온 송도동 등 교통 취약 지역에 ‘연수구 공공버스’를 내년 2월부터 시범 운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예산 2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전기 중형버스 6대를 투입하고 전기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공공버스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인천시 지선버스 요금 체계가 적용될 전망이다. 노선은 송도동 등 대중교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설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통학과 통근, 생활권 이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11월 11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47명을 대상으로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팔미도 유람선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출발하여 연안부두 선착장에서 탑승 절차를 마친 후, 팔미도 일대를 순항하며 인천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했다. 특히 유람선 내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인천 역사 안내와 트로트 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팔미도 유람선 관광’은 인천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며, 임헌광 관장은 “복지관은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서로 함께하며 인생의 활력을 되찾는 공동체의 공간”이라며 “이번 선상 투어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회장 허성무)는 지난 8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일대에서 청소년 도박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도박 예방·치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거리에서 직접 주민과 청소년에게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가 담긴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 안내와 정보 제공을 병행했다. 또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내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허성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의 도박 문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5 연수구 김장한마당’을 개최했다.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호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표적 나눔 행사로,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에스디프런티어, ㈜E1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지정기탁금과 연수구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 구청장과 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 단체 등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또 연수여성대학 수강생들과 지난 9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한 임영웅팬클럽 ‘영웅시대’ 인천응원방, 다문화가족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천500세대에 1박스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총 9,330억 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8,811억 원보다 519억 원(5.89%)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829억 원, 특별회계 160억 원, 기금 341억 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생활밀착형 주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통해 구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 행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260억 원 편성 구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60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연수체육센터 건립(36억 원)과 송도국제도서관 운영(19억 원),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운영(18억 원), 연수구립 실버케어센터 건립(9억 원)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구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이 포함됐다. 또한 연수동 맛고을길 공영주차타워 건립(30억 원)과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20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동킥보드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연수구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10개 군수, 구청장들은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국회의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11월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킥보드 사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면허 운전을 막을 실효성 있는 법적 장치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대여사업의 확산과 일부 이용자의 무질서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제도가 미비해 국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Personal Mobility) 사고 건수는 2018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체육센터는 지난 11월 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Customer Board(고객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이용객과 함께 시설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서비스 품질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위원회에는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이용 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시설 관리·프로그램 개선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한 고객위원은 “센터가 이용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며“회원의 작은 제안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위원회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운영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객의 참여를 제도화한 ‘Customer Bo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다문화가정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지역사랑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포장해 총 3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어 각 동의 협조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종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웃사랑 실천이 연수구 전역으로 퍼져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밝은마음’에 지역 주민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텃밭 작물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한평텃밭 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거름 넣기, 모종 심기, 난각칼슘 뿌리기, 잡초 제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수확한 배추 · 무 등 작물과 겉절이 양념 약 10kg을 준비해 전달했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함께 작물을 가꾸며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더 큰 보람을 느꼈고, 따듯한 마음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평텃밭 교실’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텃밭을 가꾸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수확한 작물을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감톡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오감톡톡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재료의 감각적 특성을 느끼는 오감 체험, ▲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 실습, ▲편식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영양 교육,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영양 프로그램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감톡톡 요리교실’은 매달 4회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일에만 운영되던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은 최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