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우선적으로 지원되는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2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상세 선별 기준은 오는 5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본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24일 여성행복센터 나눔동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역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일자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8만 6,3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당초 목표치인 7만 2,000개를 16.7%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2만 5,224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목표치 2만 22개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따라 시군 단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고용률인 71.5%(15세~64세)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2025년 일자리 관련 공모사업 17개에 선정돼 약 14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구리시는 신규 과제 발굴과 일자리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년에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년 대비 보수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총 2만 1,438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1%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인 착공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시설 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로 설정됐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며, 안치권 부시장이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안 부시장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를 마친 후 안 부시장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 부시장은 대규모 공연 시설로서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용 편의성 확보를 주문했다. 부곡커뮤니티센터 현장에서는 아동 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만큼, 각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고려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 운영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지원금과 기후동행카드 추가 지원에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다. 시는 정부의 K-패스 시차 출퇴근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추가 환급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K-패스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 교통비 부담이 큰 계층에 대해 차등 환급률을 적용해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 환급 비율 등 세부 내용은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고유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 체감형 교통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시민 신청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대사관이 주관했으며,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주한 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약 250명이 참석했다. 생존 참전용사 11명(국외 9명, 국내 2명)과 유가족 19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UN 기수단 입장, 가평전투 개요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 상공을 비행하며 전장에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했다.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1976년부터 장학금을 모아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호주에서 가평중·고등학교 학생 28명, 뉴질랜드와 캐나다에서 가평북중학교 학생 40명 등 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가평전투에서 영연방군 제27여단은 수적으로 우세한 중공군의 공격을 막아내며 유엔군 중부전선과 서울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호주 왕실 3대대는 '가평대대',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는 막사를 '가평 막사'로 명명하며 전후에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가 지난 23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봄꽃소풍-짜장면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남양주시는 2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내 장기요양기관의 어르신과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해 짜장면 나눔, 고고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공된 짜장면 나눔 행사는 많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전한욱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지역 70㎞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탐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기파를 이용해 지하의 공동이나 지반 이상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조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과 노후관로가 매설된 도로 등 지반침하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된다. 탐사 과정에서 공동이 발견되면 즉시 복구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에도 도로 손상 구간 50㎞를 점검해 12개의 공동을 찾아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 2027년에는 안전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체를 대상으로 5년 주기의 대규모 GPR 탐사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탐사를 통해 위험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하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이 늘어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서 각각 5억 7,454만 원, 1억 4,400만 원이 감액됐다. 이번 예산에는 AI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예산이 포함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방문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가 겨울 이불 세탁 지원을 받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종면 지보체는 이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4월 24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로, 지역별·연도별 자살예방대책의 시행을 조정·관리하고 정책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활동을 계기로 분야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민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우유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군산시 낙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유 소비 촉진 행사’가 지난 4월 24일 제21회 꽁당보리축제장 내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가 주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우유를 비롯해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유의 활용 방법 및 영양학적 이점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돼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선수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장은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유 소비가 일상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낙농육우협회 군산시지부와 군산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우유 소비촉진과 낙농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고현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고현항 여객터미널 부지 11,289㎡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주차장·휴게실·쉼터·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전기풍 경남도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김환중 거제시 체육회장, 김일곤 거제시 파크골프협회장,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개식·식사·축사·시타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거제시 최초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고현항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오늘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현항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진료 중심의 재택의료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와 지속적 건강관리,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의사의 방문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처방에 기반한 간호처치 및 건강교육▲사회복지사의 정기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이다. 이와 함께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기본 방문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