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17개 시군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반도체산업협회·팹리스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는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All-Care TF)’을 지난 3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도내 반도체 현안과 갈등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사항, 제도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기도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클러스터 지정 기준 정비, 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산업 공식 논의 기구의 지자체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반도체 메가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끝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해 최대 1억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첫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혼선 없이 원활하게 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온·오프라인 모두 허용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된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 시민은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춘천시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으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유흥·사행업종 및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시행된다. 27일에는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 30일에는 4·5·9·0이 해당된다. 춘천시는 경제정책과 전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현덕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일정으로 민주주의와 국가유공자 예우에 방점을 둔 행보를 펼쳤다. 이날 최현덕 후보는 남양주 마석모란공원 민주화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마석모란공원에서 그는 전태일 열사를 비롯한 120여 명의 열사들이 잠든 민주화의 성지를 찾아, "12.3 비상계엄을 겪으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지금의 풍요와 행복은 여기 잠든 분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협력해 마석모란공원 인근에 민주주의·인권 복합공간(체험·추모·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최 후보는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남양주 지역 7개 보훈단체장들과 만나, 현충탑 접근성 개선과 보훈회관 신축 등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고령인 어르신들의 불편에 깊이 공감하며, 현충탑 등 유관 시설을 한곳에 모은 보훈공원을 조성해 접근성과 예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최근 안양 지역 내 다양한 직능 단체 및 주민들과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유소년 체육 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현안, 소상공인 지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오전 10시에는 안양BC리틀야구단과 만나 유소년 체육 인프라의 문제점을 들었고, 이어 오전 11시에는 안양시 재개발·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재정비 사업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동안구 요식업 관계자들을 찾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행정 절차 간소화와 합리적 용적률 적용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최대호 후보는 재산권 보호와 주거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규제 완화와 현실적인 경영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최대호 후보는 유소년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해 "안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 환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가 맡아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최초 집회 준비, 의원 등록, 의원 신분 관련 법령, 집회공고 및 본회의 준비, 개원식 체크리스트,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에서 개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평택시의회는 특강을 시작으로 개원 전후 기간 동안 개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의정 지원 체계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특강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실무대표단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경제 ․ 문화예술 ․ 관광 분야와 조선산업의 전략적 협력에 걸친 전방위적 교류 발판을 마련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 주와 시 정부, 문화예술기관 등 주요 거점 기관 관계자들을 방문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 필라델피아 시의회 ‘거제시민 안전 및 정주 여건 보장’ 약속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Kenyatta Johnson)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면담하고 변광용 거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대표단은 노동자 안전 확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내 이민국 단속으로 인한 불안감을 전달했으며, 시의회는 숙련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ICE OUT(이민국 단속 제한)’ 조례를 조속히 확정해 거제시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회 지도부는 예산안 공청회 등 바쁜 일정 중에도 실무대표단과 1시간 이상 긴밀한 대화를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를 활용해 직원 소통 강화와 지역 상생 활동을 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3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나주로컬푸드를 통해 마련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채소, 잡곡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 40박스를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2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직원과 간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배꽃이 피어나는 시기는 짧고, 그 변화는 미세하다. 꽃봉우리가 맺히고 피어나고 흩어지는 과정은 눈에 보이는 형상보다 먼저 감각으로 다가온다. 나주작은미술관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나주 배꽃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梨花異畫'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작가 2인을 포함해 서울,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 4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 4일 나주 금천면 배 과수농장에서 배꽃 야외 스케치를 진행하며 하나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시명 '梨花異畫'는 나주를 상징하는 배꽃(梨花)과 서로 다른 회화적 표현(異畫)을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4동 전시실에는 배꽃 야외 스케치 작품이 전시되며, 5동 전시실에는 작가들의 대표작이 함께 구성되어 동일한 출발점에서 비롯된 다양한 예술적 해석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나주작은미술관은 과거 정미소를 탈바꿈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현재의 문화적 흐름이 공존하는 장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유가·고물가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창원특례시 내 55개 읍면동 접수 창구에는 시민들의 지원금 신청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지원금 1차 지급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3월 30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6만여 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 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지급이 가능하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련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3.30.) 당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수령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청 첫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조사 내용은 무단점유 확인, 사용허가 또는 대부자산의 불법사용 여부, 공부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 누락재산의 발굴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동부 양산 시·도유 토지 5,080필지 및 건물 85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리 누락 재산 및 등록 오류재산 정비,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을 점검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웅상출장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누락된 재산이나 활용 가능한 유휴지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 및 활용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는 청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 지정업체와 함께 민관 청렴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윤리와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들로 구성된 민관 청렴 거버넌스인 만큼 시민 홍보, 청렴 모니터링, 청렴 아이디어 등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청렴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을 통해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