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 정원인‘시간여행자의 정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며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시간을 관통하는 플라워 타임머신 콘셉트를 가진다. 올해 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관통하는 서사형 공간을 꽃·건축·설치미술을 결합해 표현했다. 해당 정원은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은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을 체험하고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또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높이 약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구형 구조물은 정원 중앙에서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공간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정원 공간은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낸 독창적인 예술 정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꽃이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느낌”이라며, “꽃박람회장이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하는 매개체같다”고 밝혔다.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4~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스트라이크 드림 볼링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티씨씨 볼링장에서 전문 볼링 강사의 볼링 기본 교육과 실습으로 아동들에게 올바른 볼링 자세와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볼링 용어와 매너, 기초 자세를 배우고 친구들과 실전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무거워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연습하면서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이 전문적인 운동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와 밝은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일상 속 평등 가치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분의 시선, 평등의 시작’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나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네이버 폼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 입선 10팀 각 10만 원 등 총 18팀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금은 나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손잡고 모란민속5일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결제 환경 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내에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상인 점포의 큐알(QR) 결제 도입과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성일정보고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예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및 재난 심리 회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간 주요 활동 계획과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봉사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권오열 박사의 전문 교육을 받았다. 권 박사는 ‘재난 피해와 심리 회복의 이해’를 주제로 ▲재난의 유형과 특성 ▲트라우마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역할과 심리적 지지 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스스로의 회복과 대상자 지원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종현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물리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지킴이 봉사단을 중심으로 재난 재해 예방·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 잦은 강우와 저온 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검은별무늬병(이하 흑성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잦은 비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흑성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흑성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과실에 검은 반점이 형성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비가 많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4월 하순부터 시작해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확산한다. 이에 따라 비가 오기 전후로 보호제와 치료제를 교호 살포하고 연속 강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강우 중이라도 2일 이내 약제를 살포하는 등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병원균이 과원 내 낙엽과 전정 가지에 서식하는 만큼 낙엽을 제거하고 웃자란 가지를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는 등 과원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흑성병에 감염된 배는 과실 표면에 병반이 형성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을 맞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원활한 접수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청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 근무인력과 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햇빛 음악회’를 오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빛 음악회’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장애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 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햇빛 음악회는 5월 8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서부노인대학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과 음향 지원을 통해 수혜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햇빛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이어지는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용문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실시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이 방문객과 상인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홍보 공간 운영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방법과 확인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원산지 표시는 안전한 먹거리 선택과 소비자 신뢰 형성에 중요한 제도로, 정확한 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제도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에 공감해 주셔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행정전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행정전화’의 핵심은 악성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능이다. 통화 중 폭언 등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고 음성이 송출된 뒤 통화가 종료된다. 또한 업무 방해를 목적으로 한 장시간 통화를 방지하기 위해 15분 이상 통화 시 사전 종료 안내가 제공되며, 20분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되는 기능도 갖췄다. 군은 통화 기록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반복적이거나 특이한 민원 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스마트 민원전화 레터링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청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민원인의 휴대전화 화면에 양평군 로고와 발신 부서 정보, 군정 홍보 이미지 등이 표시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발신 정보를 쉽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다회용기 20만 5천 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탄소 제로’를 목표로 축제장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배제하고,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를 도입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켰다. 축제 기간 동안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20만 5천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폐기물 발생량도 90% 이상 감소해 자원순환 실천 효과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축제장 내 다회용기 전시 및 체험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양평의 특색을 반영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지며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컵과 식기류를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전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비만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 '100일의 기적’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보건소는 참가자가 100일 동안 중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 체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메이커’역할을 할 예정이다. '100일의 기적’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영양·운동 전문가 맞춤형 상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연계 100일 걷기 챌린지를 통한 일상 속 실천 독려 ▲올바른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신체활동 대면 교육 지원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본인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보건소와 함께하는 100일의 기적을 통해 많은 시민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하여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되어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4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신계용 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복무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안전, 민원,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핵심은 평상시와 같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