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과 관련해, 창원시와 도내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첫날 접수에서 오후 3시 기준 4,068명이 신청해 모집인원 4,108명 중 대부분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가모집 첫날에는 접속 집중으로 초기 일부 지연이 있었으나 이후 안정화됐고, 오늘 하루 홈페이지 접속 건수도 18,500여 건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주시를 비롯한 7개 시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하고, 다음 주에는 소득 9,352만 원 이하 구간을 대상으로 한 2차 모집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발생했던 접속 지연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대면 자격확인 확대, 시군 및 소득구간별 분산 접수, 대기열 시스템 도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 전반을 보완했다. 이번에 도민연금을 신청한 도민은 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받으면 5월 4일부터 7월 31일 기간 내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중 선택한 금융기관에서 경남도민연금(IRP) 계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성범죄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 교육청, 법률구조공단, 피해자 지원기관 등 9개 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6월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상담 환경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 경남도는 센터 운영 확대와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창구 일원화, 예방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원스톱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설명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공모전과 예방 장비 지원 등 추진현황을, 경남경찰청은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과 예방교육, 가상현실(VR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소방설비 설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동상시장에 아크차단기와 가스차단기 173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특히 화재 위험도가 높고 노후 점포가 밀집해 설치가 시급했던 김해 동상시장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도내 전통시장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39건의 화재 중 전기적 요인이 15건(3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전기불꽃을 실시간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아크차단기’ 135대와 가스 누출 시 밸브를 자동으로 잠그는 ‘가스차단기’ 38대를 시장 내 취약 점포에 집중 설치했다. 아크차단기는 노후 설비의 미세 전기불꽃을 감지해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크지만, 높은 비용 탓에 민간 보급이 저조했다. 여기에 건물이 밀집하고 고령 상인이 많은 시장 특성상 취급 부주의 사고를 막는 가스차단기 또한 필수 설비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전기와 가스 사고를 동시에 예방함으로써 대형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2027년도 주요 국비사업 신규 편성을 건의하고, 우주항공청의 개청 3년 차를 맞아 도와 우주항공청 간 정책 협력 강화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노경원 차장을 비롯한 우주항공청의 주요 국·부문장을 직접 만나, 지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K-SPACE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가 신규로 발굴해 제안한 핵심 사업은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구축 사업’의 신규 편성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 국비 증액 등이다. ‘우주항공 지역혁신 기반구축 사업’은 우주항공에 특화된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위한 산업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하는 신규 사업으로, 경남도가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조성 및 미래형 항공기체(AAV) 실증기반 구축과 연계하여 지역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우주산업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김동우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도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정책의 현장 변화를 공유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과 제약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경남도는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의 장애인 복지 정책은 경제나 생활 여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조세 및 가족 부양 부담이 큰 4050 세대를 주요 복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하고,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가족 부양과 경제적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는 4050 세대가 복지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 지사는 4050 세대의 절반 이상이 신체 질환과 돌봄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사회 조사 통계를 언급하며, “이들을 더 이상 복지 외면 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4050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문화생활 복지 바우처 제도 도입 등을 관련 부서에 긴급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도민연금에 이어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세대 복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의 케이(K)-패스 환급 확대 과정에서 청소년 요금 체계의 형평성 문제 가능성을 제기하며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일부 구간에서 청년 요금이 청소년보다 낮아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7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편의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디딤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우연)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공원 내 설치된 전동스쿠터 급속충전기의 실제 이용 과정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충전기 부대 기능인 에어건이 정상 작동함에도 안내 부족으로 실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면 버튼을 눌러야 작동되는 구조임에도 별도 안내가 없어 이용자들이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 편의성과 관련된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확인됐으며, 현장 이용자 관점에서의 안내 체계 보완과 운영 관리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교통약자에게는 이용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도의 예산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426회 임시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상향한 데 있다. 김동구 의원은 “지난 2월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 협약을 비롯해 향후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투자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과감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이 필요하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투자 건당 투자 금액이 1조 원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대 1,000억 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으며, 기존 조례에 따라 보조금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개정 조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타 지방자치단체들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대규모 고용과 연관 산업 성장 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소모품 공급업체를 찾아 주요 의료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부민병원을 찾아 주사기, 수액세트, 카테터 등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높은 의료 물품의 납기 지연 가능성, 재고 확보 방안 등 공급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인 ㈜메디스콥을 찾아 의료 물품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기관 및 공급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전반에 대해 면밀히 관리해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의료소모품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APO)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중점학교, 함께 여는 워크숍’를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소양을 키우기 위한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인공지능 중점학교 49교의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모든 학생이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인공지능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및 예산 집행 기준 안내 ▲운영 과제별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를 통한 학교 맞춤형 운영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에 기반한 인공지능 수업 운영 방안, 인공지능 교수·학습 방법 개발 및 수업 적용 방안, 학생 참여형 인공지능 체험활동 운영, 교과 연계 인공지능 융합수업 설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강북구 대표 보훈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기념행사 중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제, 거리공연, 합창대회,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공모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기록물 전시, 초크아트(시민낙서장), 1960 4·19 횡단보도(4·19에 대한 시민의견 전시) 등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확장됐다. 특히 1960 4·19 횡단보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대 앞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4·19혁명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4월 18일 전야제에서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