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전문자원봉사단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 전문자원봉사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단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가 연혁, 구성원,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전문봉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단체별 건의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원봉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4월 8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국환 연수구의회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박정수 의원을 비롯해 한재형·이세웅·유진우 세무사, 강우석 회계사, 호진화 남인천농협 상임감사 등 재정 전문가인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살피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검사 후 작성된 의견서는 향후 예산 편성 및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박현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철저한 검토가 연수구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2일간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성인·시니어 근력 스트레칭, ▲성인 근력강화(초·중급), ▲요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후 추첨하여 발표한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추첨제를 도입해 신규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내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건강생활실천 1기 프로그램’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치고 현재 운영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 269명 모집에 총 644명이 접수하여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추첨제로 선발된 269명 중 110명(40.9%)이 신규 참여자로 유입된 점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는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10월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전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홀수 해에는 이용업·미용업, 짝수 해에는 숙박업·세탁업·목욕장업을 각각 전수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대상 총 216개소에 대해 업소별 서비스·시설·위생 수준을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등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 조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백색등급 업소에는 현장 지도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설 개선 등 향후 우수업소로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봄철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 등 4종의 법정 제3급 감염병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리면 발열·오한·근육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2013년~2023년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7%에 달하며, 현재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 ▲모자와 목수건 등 보호복 착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산로 벗어난 산길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옷 분리 세탁 등의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연수구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예방 중심의 관리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을 많이 감소시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4월 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역 내 공영주차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공영주차장 인근 경관을 개선하고 도로 소음 및 먼지를 저감하는 등 생태적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관련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옥련동 및 청학4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주차환경팀을 비롯한 현장 근무자들이 참여하여 영산홍 묘목 식재와 더불어 식재지 정비, 주차장 주변 환경 미화 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영산홍은 도심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내공해성이 강한 수종으로, 유지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개화 시 수려한 미관을 조성하여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공영주차장이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과 개관을 함께 기념했다. ‘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1층)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2층)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량숲 문화체험원’ 명칭은 지난해 지역 주민 및 연수구 직원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공간, 청년에게는 창의의 공간, 어르신들께는 쉼과 여유의 공간으로 열린 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구는 추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송도체육센터 이용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각 층 휴게공간에 소파와 테이블 등 가구 24점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공단이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객간담회, 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접수된 이용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조치이며, 휴식 공간 내 가구 부족으로 인한 개선 요구 등 고객니즈 반영 결과이다. 송도체육센터 1층 수영장 입구, 2층 피트니스실 앞과 다목적체육관 입구, 3층 엘리베이터 옆 공간 등에 소파·의자·탁자를 배치해 휴식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사업은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공단은 이를 통해 적극행정 ‘불편 제거’와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노력이 구민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송도체육센터를 비롯한 운영 시설 전반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주 역량 강화 및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안전 수칙과 주요 적발 사항을 중심으로 영업주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영업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라진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 제공, 운영 물품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동아리 회장들과 회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 참석자는 “센터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지난 2일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텃밭을 경작하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대상자 2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협의체는 텃밭에서 수확한 경작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김장철에는 수확물을 활용해 섞박지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위원장은 “함께 가꾼 수확물을 다시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옥련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위험 가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