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횡성군청 주차장 헌혈버스 내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협력하여'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단체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횡성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둘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향후 일정은 ▲ 6월 11일 ▲ 9월 9일 ▲ 12월 11일이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라며 “공무원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재단은 지역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기획 프로젝트‘예술로 종횡무진’을 통해 지역 특성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 주체 간 네트워킹 활동을 강화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 매칭을 지원하는 워크숍 ‘밋업데이’, 횡성의 유휴자원과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연구 프로젝트 ‘횡성문화예술실험실’, 지역 기획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기획자의 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횡성 지역에서 문화예술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획자 주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맞춰 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에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별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 공유 및 논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행사를 연중 추진한다. 지난해 안양시는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통해 179개 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35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총 54회의 채용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500명 이상의 구직자와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6월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10월에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20여 개 고용 유관기관과 협력해 채용관, 부대행사관, 고용정책관 등이 운영된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에서는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방문해 동행 면접을 진행하고, 기업 맞춤형 고용정책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만안구, 하반기 동안구에서 각각 열린다. ‘안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다양한 법적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예금채권에서 실질적인 환수가 어려운 상황이 확인된 이후에도,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환수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가압류와 가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성남시는 정영학 관련 부동산 3건, 김만배 관련 채권 2건, 남욱 관련 부동산 및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가 핵심 조치로 꼽힌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임을 확인했다. 2023년 1월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신탁계좌에는 2022년 12월 기준 828억원 규모의 미정산 수익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추징보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실제 지급 여부와 잔존 채권 규모는 제3채무자진술최고 절차를 통해 확인 중이다.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방문 사유 중 복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을 찾은 주요 질환은 기타 및 원인 미상의 열이 69,1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이 57,088명, 복부 및 골반통증이 36,3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위장염과 복부통증을 합치면 93,399명에 달해, 복통이 소아청소년 응급실 내원 증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아리 과장은 소아 복통의 대부분이 심각한 질환과 무관하지만, 아이가 일상생활에 큰 변화 없이 잘 먹고 잘 논다면 기능성 복통이나 변비, 일시적 장염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잠에서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등이나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정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과장은 지속적인 구토, 설사, 혈변, 발열, 삼킴곤란, 체중 감소, 성장 장애가 동반되거나, 염증성 장 질환 또는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때는 다른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신속한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운영한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재무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포 시민 김경철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경제 상식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규모 및 자금 마련 방안, 증여 및 상속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당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며, 신청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 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5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의 보조사업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보조사업자는 요리경연대회 기획과 참가자 모집·홍보, 경연장 설치·운영, 심사와 시상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최근 5년 이내 음식 관련 전시회·행사 등을 추진한 실적이 있고, 민법에 따라 허가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1년간 공익활동실적, 법인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정관·회칙 사본 등을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6월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음식문화도시 수원’의 우수한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3월 22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박현숙 초대전-관계(Relation)’를 개최한다. 박현숙 작가는 매서운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인 ‘매화’를 모티브로, 붓터치와 캔버스가 치열하게 교감하며 하나로 맺어지는 ‘관계’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술협회 회원 박현숙 작가는 대한민국 한국회화대상전 특선, 도솔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맺은 ‘관계’의 결과물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