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일손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0일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방제로봇’ 연시회를 전날 오후 신광면 동정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 완전 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 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 ▲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작동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방제로봇 보급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원평천 일대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물 환경보전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천의 환경을 개선하고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린리더, 자연보호협회 등 시민단체 회원 및 환경과와 자원순환과 직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해 원평천 약 1.2km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지정·선포된 날로,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물 자원의 보전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정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실천, 협력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추진했다. 시는 이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자의 70~80%가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다만 최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집중검사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신속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항체검사는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상자는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자 및 주사기 공동사용 경험자 △의료기관 종사자 △만성 간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 위험요인 보유자 △50대 이상 군민 중 건강취약계층(만성질환자, 기저질환자, 독거노인 등)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안내받게 되며, 검사비는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전문의 진료와 치료로 연계하고 치료 여부 및 완치 여부를 분기 1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업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일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3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생교육에 참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음식점 등 영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안내와 함께 현장접수가 진행됐으며, 많은 영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매장 조명 관리, 대기전력 차단, 적정 온도 유지 등 영업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영업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현장 중심‘찾아가는 치아지킴이 버스’운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 복지시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구강이동진료차량을 본격 가동해 낮은 울타리 등 장애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거제시는 35인승 구강 이동차를 2005년부터 도입하여 벌써 21년째로 거동이 불편한 가정 방문 대상 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농촌지역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찾아가는 건강복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강 이동차에는 치과의자 등 진료에 필요한 주요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틀니 관리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농․어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부모들의 동의하에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간단한 유치 발치 등 시술을 병행,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을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환경 시책 추진에 앞서 거제시 직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강사가 진행했으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률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의 자원순환 경제, 일회용 플라스틱의 문제점,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시작에 앞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60명이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별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20일 아주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했으며, 현장에서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한편, 교통 안전 지도 활동도 함께 했다. 캠페인은 거제시 안전보안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거제경찰서 아주지구대, 아주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캠페인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상천 시민안전과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단속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태평로 45)에서 2026년 첫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예방관리교실은 ‘내 혈관은 봄날’을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맡아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관리,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법,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관리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혈압 변동이 심해질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개별 건강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