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을 ‘일상 안부, 생활 안정, 사전 돌봄’의 해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관계형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빨리 인지하는 사전 돌봄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안전·식생활·정서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형 특화사업과 계절·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방문 기반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위기 징후를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의 중심은 주민과 주민이 서로 연결되는 관계”라며 “일상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가 ‘100세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접근성이 좋은 야외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 야간 건강체조’는 오는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무더위가 심한 7월 제외) 약 6개월간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장소는 권역별 거점인 ▲배다리생태공원 ▲이충레포츠광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줌바,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진행되어, 체력 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건강체조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를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포함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의식 증진과 함께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회는 △동물복지 개념, △국내 동물 현황, △ 동물복지 실태 및 문제점, △국내 동물복지 대응 노력, △ 해외 동물복지 사례, △국내 동물복지 발전 제안 등 6개 소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웃음활짝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월, 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4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 ·가남읍·대신면·점동면 권역별로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사업과 함께 주 보호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월 28일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1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윷놀이 대회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웃음과 응원 속에 경기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외국인주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2021년 개소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3월 3일 기상·기후 변화에 따른 파크골프장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휴장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매뉴얼은 적설·결빙·강풍·폭염·한파·미세먼지·태풍·낙뢰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 대해 휴장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장 판단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상 상황에서는 선제적 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재개장 또한 기상 상황 및 현장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결정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휴장 결정 시 홈페이지, SNS, 예약자 문자 안내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하여 이용객에게 신속히 공지하고, 휴장 기간 중에는 개장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휴장 매뉴얼 수립을 통해 기상 상황에 따른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공통 관심사로 함께 모인 취향공동체‘2026년 주민동아리’ 모임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취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본격적인 취미 나눔 활동과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사회참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동아리는 총 6개 동아리로, 미싱을 활용한 의류 및 소품제작 중심의 ‘옷지음’과 ‘향기로운 쏘잉’, 프랑스자수를 기반으로 하는 ‘언니들’, 풍경 및 정물 스케치 활동의 ‘피카소’와 ‘어반스케치’, 서예 동아리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주민은“취미활동을 이웃들과 공유하며 복지관이라는 좋은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더불어 나눔 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을 주관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 내 관계망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향후에도 동아리 간 교류와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확산에도 큰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센터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무기력을 겪는 청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하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청년들의 다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한 명상(3~4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이해(5~6월) ▲신체 활동과 게임 중심의 탁구(7~8월) ▲미술 매체를 통한 내면 탐색(10~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상은 센터에 등록한 만 19~34세 청년이며, 각 과정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일반 시민 및 법정 교육 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4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일산소방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위급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처치 기본 이론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꾸려졌으며,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대응이 환자의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40명의 활동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교육센터 운영체계를‘환경활동가 팀제’로 개편하고, 교육팀·보전팀·유지팀 등 3개 분야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활동가들은 시민 대상 환경교육 운영, 생태 보전 활동, 교육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정 환경정책과장은“환경활동가 운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한 만큼,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환경활동가들의 활동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다음 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뉴스레터’를 매월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매월 1~2회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달의 청년정책(일자리, 교육 등 지원사업)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소식(대관·프로그램 안내) ▲고양시 주요 행사 및 청년 생활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뉴스레터를 고양시 및 내일꿈제작소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관내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뉴스레터 발행과 함께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개편해 고양시 청년정책(5개 분야, 48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소개 페이지를 신설하고, 정책 검색 및 분야별 안내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누구나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