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7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Dreams Come True』- 오늘은 힐링해! (PLAY-DREAM) 3회차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관람은 2025년 복지누리마을 조성 공모사업『Dreams Come True』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오늘은 힐링해!(PLAY-DREAM)” 놀이 문화 체험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최신 개봉작인‘F1더무비’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는 사전에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되어,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앞서 진행된 1․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마카롱만들기와 보틀케이크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아동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한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친구들과 함께 팝콘도 먹고 영화도 보니 정말 재미있고,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희경 덕천1동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장애인수영팀의 국제대회 입상에 따른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납식은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5 Para Swimming World Series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조기성 선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 선수는 평영 50m 금메달, 개인혼영 150m 은메달, 배영 50m 동메달을 획득해 금·은·동 각 1개의 메달을 품에 안으며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조기성 선수는 현재 평영 세계랭킹 3위, 개인혼영 세계랭킹 4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용인시 장애인수영팀 소속 권용화 선수와 오석준 선수도 함께 출전했으며, 총 27개국의 대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올 한 해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수영팀 창단이 얼마나 값진 결정이었는지 다시금 느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주길호 감독은 “시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지난 3월 발생한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굿피플은 지진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달레이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5월 10일까지 해당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865가구에 총 41.5톤의 쌀을 긴급 지원했다. 지원 대상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됐다. 앞서 미얀마에서는 지난 3월 28일,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 인근 17km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3,835명이 사망하고 5,105명이 부상을 입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미얀마에서 113년 만에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됐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웃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들의 생존과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굿피플은 이번 긴급지원 외에도 향후 복구 및 재건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