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기타반의 공연으로 시작된 무대는 초청가수들의 무대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6일 아침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 신규 안전 홍보 코너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가 도민들의 긍정적인 호응 속에 첫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되는 이 코너는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기획된 1인 브리핑 형태의 방송이다. 16일 첫 방송에서는 길고 딱딱한 설명은 과감히 배제하고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해,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로부터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전화 연결을 통해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재난 사례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통계 전달을 넘어 시기별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도민의 무탈한 한 주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 아침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첫 방송의 성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초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검진 참여와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3일에는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올바른 기침 예절,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황은정)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구 용동초등학교)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사업은 마을회 소유 부지 약 7,566㎡ 규모의 폐교된 구 용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용동초등학교 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소통공간과 농촌체험 거점시설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6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제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 주의, ▲부정·불량식품 섭취 주의,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간식이나 식품을 선택할 때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16일 직원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식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그동안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을 ‘청주발전연구모임’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발대식에는 13개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해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일정, 인센티브 제도 등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연구 주제는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청주 도심–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자료조사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정워크숍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최근 3년 내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된 부서를 ‘시책 실행 우수부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6일 오후, 영암군 소재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조선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영암·해남소방서를 찾아 일선 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도내 핵심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HD현대삼호 경영진과 함께 LNG 운반선 건조 현장 등 주요 제조공정을 꼼꼼히 시찰했다. 특히 용접 및 절단 등 화기 작업이 잦은 조선소의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하며, ▲가연성 가스 체류 여부 상시 확인 ▲자위소방대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 시스템 가동 등 현장 안전 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강력히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영암소방서와 해남소방서를 연달아 방문했다. 각 서의 일반현황과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최 본부장은 현장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대원들이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최민철 본부장은 “도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3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책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정윤경 부의장은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자 공동체 소통의 거점”이라며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전북 청년미래센터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시행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만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8월 출범한 전북 청년미래센터는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전담 기관이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765명에게 약 13억 4,3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IBK행복나눔재단·월드비전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약 2억 3,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114명을 별도 지원했다. 가족돌봄 청년에게는 학업·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돌봄비(연 최대 200만 원)를 지급하고, 교육·금융·주거·법률·일자리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아픈 가족에 대해서는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부담을 함께 줄여나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지역 상권과 민생을 지키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만큼,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