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공사’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지아인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대지 남측으로 흐르는 금호강의 입지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실내 공간의 효율적인 동선 배치와 활용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검사동 1027-22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약 720㎡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 국가유공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을 건립하게 되어 뜻깊다.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이자, 보훈가족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차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인 CJ푸드빌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고흥산업과학고, 광양하이텍고, 다향고, 목포조리과학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영광공업고, 완도수산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진성여자고 등 도내 식품가공 및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J푸드빌 인사팀 담당자는 이날 ▲ 기업 소개 및 복리후생 안내 ▲ 사업장 소재 베이커리 생산기능직(뚜레쥬르 제품 등) 직무 안내 ▲ 현장실습 및 연계 채용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학자금 지원, 계열사 할인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11주간의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云浮)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卢荣春)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라고 초청의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한 어린이집의 차량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부터 어린이집 차량운영 지원비를 도내 최초로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운영 지원비는 유류비, 차량 유지관리비, 안전장비 설치 등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필수비용이다. 시는 이번 선제적인 고유가 대응에 3천 2백여 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어린이집 39개소, 1,200여 명의 영유아가 변함없이 안전한 통학지원을 받도록 조치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운영비 지원 확대는 어린이집의 운영난 및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완화를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1. 12.∼4. 13) 만에 9만여 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 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 생성형 AI 활용 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통권 50호)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여정을 담았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한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할을 해 온 제주도의회 3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처음 선보이는‘도민 앙케트’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담았다. 아울러 도의회 도민카페 ‘노기다’에서 일하고 있는 정혜정 매니저와 현민주 바리스타를 만난 ‘드림 인터뷰’, 10여 년 전 '드림제주'에 소개됐던 이준영 제주 청년 농부 대표를 다시 만나 성장 과정을 담아낸 ‘당신의 계절’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유류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외버스 업체의 운영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하여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 원 집행 이후 9월 집행할 예정이던 3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4월 내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수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을 통해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외버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업체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내수 중심 중소기업의 수출 전환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 내수기업-전문무역상사 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제품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판로를 보유한 전문무역상사를 연결하는 행사로,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상담회는 7월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등 산업재를 포함한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무역상사 20개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 70개사 내외가 참여하며, 모집된 제조기업의 품목, 관심 국가, 실적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무역상사와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제도를 통해 바이어가 선별해 도내 주력 품목을 취급하는 무역상사인 만큼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담회 현장에는 한국무역협회 자문위원이 배치돼 수출 절차, 바이어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시민들이 어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 5곳에서 ‘주말 어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 어장은 어촌 경제 활성화와 귀어·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어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마을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3개 이상 마을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다변화해 참여자의 체험 기회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통영 봉암몽돌, 거제 다대, 고성 룡대미, 남해 선소, 남해 문항 등 총 5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각 해당 마을의 갯벌·통발·개막이, 공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마을의 대표 수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현지 어민들로부터 전통 어구 사용법, 수산물 손질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을별 3회 이상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팀에게는 팀당 최대 10만 원의 체험비를 지원하고, 경남 어촌 특화 상품도 별도 제공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주택건설·대지조성사업자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5월 20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택건설사업자의 부실 운영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주택건설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정부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과 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지자체 관리·감독 기능 확대 등을 포함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경남도도 주택건설사업자 관리 강화를 통해 도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실한 주택시장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도내 주택건설·대지조성사업자 중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는 69개 업체다. 경남도는 대한주택건설협회로부터 영업실적, 영업계획 및 기술인력 보유현황 미제출 업체 현황을 통보받고 등록말소·자진반납 업체 등을 제외해 조사대상을 확정했다. 조사 내용은 '주택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등록기준 충족 여부로, 주요 확인 사항은 ▲자본금 ▲사무실 확보 여부 ▲기술인력 보유 여부 등이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주택건설사업자는 법인 3억 원 이상, 개인 6억 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