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광양유당공원이 이팝나무 개화를 앞두고 봄철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당공원은 1547년 박세후 광양현감이 읍성 보호를 위해 조성한 보안림으로, 비보림과 방풍림 기능을 겸해 조성됐다. 현재는 이팝나무와 수양버들, 푸조나무 등 고목이 어우러진 역사·생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이팝나무 군락은 높이 약 18m 규모로, 인서리숲과 함께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유당공원의 이팝나무는 5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돼 만개 시 공원 일대가 흰 꽃으로 뒤덮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 내에는 ▲참전유공자기념비 ▲충혼탑 ▲토평사적비 등이 있어 지역의 역사 자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광양오일시장(1·6일장) ▲서천꽃길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 관광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유당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24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21개 시설 어린이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건강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대형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노래와 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짜고 단 음식 줄이기 ▲채소·과일 골고루 섭취하기 ▲식사 예절 지키기 등으로, ‘후크선장’ 캐릭터를 통해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후에는 주인공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해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0일 오후 1시 3층 마로극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유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과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 강사인 한유진 작가는 아동문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고 2025년 생활문예대상 수필 부문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데굴 판다 푸딩'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숲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인형극과 ▲제주도 숲 이야기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린이 30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광영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영어 인형극 '엄마 오리가 사라졌어요'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아기 오리들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어 창작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영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보호자 총 8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12~17세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에 태어난 남성 청소년은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완료해야 하며, 올해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도 내년에 이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매년 접종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은 보건소(중마통합보건지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웃장번영회 교육장에서 웃장국밥거리 상인 대표 및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순천웃장국밥거리’만의 신뢰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제일대학교 백승한 교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수칙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방법 ▲조리 시설의 청결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이론적인 위생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웃장국밥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 이미지 구축 전략’과 ‘손님맞이 친절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참석한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웃장국밥거리 내 24개 업소에 칼 소독기, 항균 도마, 보온·보냉 물병을 지원하는 한편, 증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7일부터 트리마제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0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기존 56번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나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으로 길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인근 금당지구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이 커 노선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순천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운수업계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50번 노선을 신설하고, 배차간격도 약 30~40분으로 단축했다. 50번 노선은 트리마제 아파트를 기점으로 NC백화점,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 조례사거리, 금당지구 등 주요 생활권과 신흥중, 팔마중, 왕의중 등 주요 학교를 연결해 특히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권과 학생 통학권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4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1박 2일 집합과정은 첫째 날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트레킹을 시작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실행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릴레이발전소’, 저녁에는 순천만 천문대 별빛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한신대 생태문명원 한윤정 공동대표와 함께 ‘생태문명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참여형 토론 ‘현문노답’을 진행했다. 이어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뽑은 순천만 현장을 방문해 생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과 시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생태문명 전환을 순천만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디지털 기기 없이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 보였다”, “각자의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새로웠고, 동료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는 반응을 전했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올해 11월까지 촉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5월에는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온라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한가득, 순천만’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순천만의 갈대숲, 갯벌, 철새, 밤하늘을 직접 보고 느끼며 머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5월 순천만의 푸른 생명력과 치유 분위기를 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자연 속 쉼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순천만 힐링 탐조’는 금·토·일요일 하루 2회 운영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철새와 습지 생태를 관찰하는 생태치유형 탐조 프로그램이다. ‘갈대숲 갯벌 탐험’은 어린이와 가족이 어린순이 돋아나는 갈대숲과 갯벌 생물인 짱뚱어, 농게 등을 살펴보며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의 계절감을 살린 ‘5월의 바람 속 백로 탐조’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만을 찾는 백로류를 관찰하며 여름철새의 생태와 습지 서식환경을 이해하는 전문 탐조 프로그램이다. 체험 이후에는 ‘쉼표와 마침표’ 프로그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지 운영과 숙박·외식 관리, 홍보 등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집중이 예상되는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등 주요 관광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숙박·외식 분야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연휴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의 객실 위생과 시설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동안 숙박률 모니터링을 통해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점검, 친절서비스 계도를 추진하여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는 최첨단 AI부터 생태·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5월 1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를 주제로 AI 드로잉과 로봇 공연 등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 일원에서 파충류·양서류 특별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하나의 빛나는 우주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체험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아동이 직접 행사 운영을 점검하는 아동모니터링단(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체류형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QR 기반의 스마트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어린이 예술가’들의 전시회다. 지난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했던 어린이 98명 전원의 작품이 오천그린광장에 전시된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직접 찾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광장 곳곳에서는 ▲K-P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25일,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2026년 인천학생과학관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를 지키는 초록 과학, 우주를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융합적 과학 탐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람과 체험, 강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시물 연계 교육’ 방식을 채택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태 환경 동화책 읽기와 연계한 ‘읽걷쓰’ 활동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특별 강연 ▲옥상관측실에서 태양 관측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본 달과 별 이야기가 너무 신기했고, 특히 가족과 함께 전시물을 찾아다니며 퀴즈를 풀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 체험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느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단기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지며 직업능력,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총 38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5월에는 ▲(직업능력 영역) ‘비움의 미학, 채움의 기술-정리수납’등 5개 과정 ▲(디지털 역량 영역)‘스마트폰과 함께하는 AI 활용’,‘SNS 콘텐츠 마케팅’ ▲(인문교양 영역) ‘봄을 마시다, 꽃차 레시피’,‘일상에서 만나는 ESG’등 총 9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교양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중년 부부와 가족의 애환을 그린 기획공연 ‘나 그대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간의 사랑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결혼을 앞둔 딸을 둔 남편이 딸의 함이 들어오는 날, 평생을 헌신한 아내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극의 흐름과 어우러지는 추억의 노래 4곡과 신나는 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총 2회,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인천 시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병무지청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병무지청 관할 내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1,4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복무 관리 전반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 유도, 사기 진작 프로그램 운영 실적, 모범 복무 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매월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간담회 운영,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고충 상담 및 생활지도 강화, 미담사례 발굴 등을 추진해 온 점이 인정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집해제 이후 사회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