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웨딩업체들과 힘을 모은다. 포항시는 18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웨딩서비스 업체인 ▲포토피아 ▲루다 ▲디어파티 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포항시는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 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업체도 5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과 의미를 중시하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준 지역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이 새로운 문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아크릴 썬캐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매달 농촌 관련 새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장소는 기계면 소재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농경체험교육관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농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테마공원 내 물놀이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드넓게 펼쳐진 황금빛 유채꽃 물결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포항시는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의 유채꽃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매년 유채꽃, 유색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앙한 작물을 식재해 왔다. 올해는 단지 규모를 약 100ha(30만 평)까지 확장해 예년보다 풍성한 경관을 선보인다. 올해 유채꽃은 4월 초순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2026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작물의 개화 시기를 분산해 관리하고 있다. 유채꽃에 이어 5월에는 메밀꽃, 7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가 순차적으로 개화해 9월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밭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동해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호미반도 경관 단지는 포항만의 특별한 자산”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해 동해의 시원한 풍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및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며, 질환 예방을 위한 4개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희망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새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50명 이상의 놀이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7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자체 점검 및 점검반의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기구 파손 및 고장 조치 상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가입 및 관리 실태 등으로, 놀이시설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그네, 미끄럼틀, 흔들놀이기구 등 기구별 볼트 풀림, 녹 발생, 틈새 끼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핀다. 또한 울타리와 의자 등 부대시설의 파손 여부와 놀이터 내 위험 물질 존재 여부도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 수요가 많고 운영비용이 저렴한 ‘민간(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소와 용도에 따라 벽부착형 또는 스탠드형 기기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포항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를 구매(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포함)한 개인 등으로,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서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과거에 충전기 관련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다자녀가구 등에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8일 오전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양흥권 대구대학교 교수와 정은희 경남대학교 교수 등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포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항시는 2011년부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80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 유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포항시청 유도선수단 소속 이준환 선수가 금메달을, 윤재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 -81kg급에 출전한 이준환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준환 선수는 이번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최종 획득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헤비급의 윤재구 선수 또한 +100kg급에서 쟁쟁한 상대들과 겨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사기를 높였다. 포항시청 유도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동해, 익산, 진천 등지에서 진행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경기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준비 과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18일 화순예술인촌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 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1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1일 토요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5년 이상의 강의 및 실무 경력자 ▲관련 대학 시간강사 이상, 실기교사, 강사증 등 기타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서 소지자 등이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총 70회에 걸쳐 서예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화순예술인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월요일과 일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기간 내 가능하다. 접수처는 화순예술인촌(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학포로 2225)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인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해 운영된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8세~13세) 아동·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18일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놀이터’로 조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행사 중심의 활용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청춘오름’이 연계해 청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어울림광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봄에는 ‘청춘 피크닉 데이’를 통해 피크닉 콘셉트의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