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가족센터는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장흥愛 아름다운 명소에서 우리 가족 행복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의 화합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흥군민으로, 선착순 15가정까지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사진 파일, 장흥군 거주 확인 서류를 구비해 장흥군가족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JPG 원본 파일(2MB 이상)로,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사진관에서 촬영한 작품은 제외된다. 작품명은 ‘참가자 이름-제목’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가족 구성과 지역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장흥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과 현장 참여도를 반영한 스티커 점수가 주요 기준으로 적용된다. 시상은 ▲장흥愛 행복가족상(1가족, 50만 원) ▲장흥 패밀리 스타상(1가족, 3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단시간 강우량이 증가하는 등 재난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펌프 작동 상태와 제어설비 정상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의 초기 대응이 침수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이 가능하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지역 청소년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창의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9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체험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하여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동네 설화’를 주제로 한 자기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음악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감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학의 창작·향유 주체인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문학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 표현 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감독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최근 '경상남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실천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안전 체계를 확립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놀이시설 내 제한 행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마련 ▲놀이시설 안전감시원 운영 등이다. 특히 제한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17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의 지도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는 본회의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게 됐다.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도내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는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수중 정화활동 ▲재난 예방 및 복구·구호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박경석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직접 방문해 조례 통과 과정을 지켜봤다. 박 회장은 “그동안 해병대전우회는 지역사회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조건 없이 달려가 봉사해왔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전우들의 노고를 도민들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긍지를 바탕으로 경남의 안전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발의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상징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70년 지정 이후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최근 성장 정체와 부지 포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과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면적 비중은 16%에 불과하지만 가동률 97%를 기록하며 수출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후화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부지 포화로 인해 첨단기업 유치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에 총 3,809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IT와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경상남도교육청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그동안 소각 및 매립 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배출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합성수지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제도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와 교육감의 책무로서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할 것과 공공목적으로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도청과 교육청이 제작·게시하는 공공 현수막 가운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비율과 구매 건수 및 금액 등을 매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 의원은 “단순히 ‘노력하자’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구매실적 공개라는 실무적 장치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변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단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제7기 고객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수시민으로, 온라인 소통 및 활동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2주간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공단 운영시설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시설 환경 및 안전 ▲서비스 품질 ▲운영 제도 ▲정보 접근성 ▲사회적 약자 이용 편의성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는 접수·분류 후 해당 부서에 전달되어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조치 결과를 회신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이후 재점검과 환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단은 활동 참여자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17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대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점검 시행에 앞서 집중안전점검 기간 전 홍보 및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집중안전점검 단장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 장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점검반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한편,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남원시-남원용성고’,‘익산시-원광보건고’ 컨소시엄과 손잡고 지역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특수 분야와 지역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기업-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고등학교다. 남원용성고는 전북 핵심 전략 산업인 농생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팜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농업 지식 전수를 넘어 남원의 지역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첨단 농업 교육거점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원광보건고는 원광재단의 교육·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과 지역 의료기관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직무 중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송한득 남원용성고 교장, 박은정 원광보건고 교장, 컨소시엄 참여 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형 특성화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함께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전 종목에 선수 346명,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정수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첫날부터 현장 응원에 나섰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기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