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공원 및 녹지 내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수목제거, 토지 형질변경 등을 근절하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위법령에 따른 금지행위 적용대상 명확화(안 제22조) ▲공사 또는 사업 시 금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의 철저한 관리·감독 의무 규정(안 제22조의4) ▲위반행위의 동기·정도·횟수에 따른 과태료 금액 조정 기준 신설(안 제23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신설된 제22조의4(금지행위 관리·감독)는 사업 시행자가 허가받지 않은 행위를 하거나 허가 내용을 위반하지 않도록 관리청이 철저히 감독할 것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남궁 의원은 공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와 다르게 무단으로 지형을 바꾸거나 수목을 훼손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남궁 의원은 “그동안 공원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수목 제거 등의 행위를 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김원태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송파6)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외교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변화하는 국제교류 환경에 맞춰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출신 해외 지방의회 의원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제교류는 중앙정부 중심의 전통적 외교를 넘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주도하는 실질적 교류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또한 도시 간 정책 교류와 의회 협력 네트워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외교활동 중 ‘초청외교활동’ 대상 범위를 명확히 확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조례 제2조를 개정해 외국 지방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재외동포) 출신 지방의회 의원 등’을 초청외교 대상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공유하는 재외동포 출신 지방의회 의원들과의 교류가 확대되고, 도시 정책과 의회 운영 경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곶자왈 내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곶자왈 보전 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해 234ha의 산림 피해를 낸 대형산불이 방화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와 함양군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경찰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자료 제공 등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이번 검거에도 협력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이번 함양 대형산불 외에도 1월 29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2월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2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 등 총 3건의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 산불은 발생 직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을 타고 급격히 확산했다. 긴급대피 문자 발송으로 인근 주민의 인명 피해는 막았으나, 농업시설 3개소와 농막 1동이 전소됐으며 234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산불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잇따라 발령되며 올해 들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됐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불 관련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경우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질러 타인의 산림까지 피해를 준 경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40분, 중구 소공동 소재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 객실 밀집구조로 인해 화재시 대피가 어려운 숙박시설에 대한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간이스프링클러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보완 대책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방, 자치구와 관련 시설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서울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 관련,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활용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상자 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여섯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57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산란계 4만 2천 마리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55곳에 대해 이동 제한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지역 외에도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확산단지2) 사업'을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확정된 이번 지정으로, 시범단지 0.4GW와 확산단지1 1GW에 이어 확산단지2 1GW가 집적화단지로 편입됐다. 이로써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전체 물량인 2.4GW가 집적화단지 체계 안에 포함됐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부안 해역에 총 14조 원을 투자해 2.4GW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원전 약 2.4기에 맞먹는 발전 용량으로, 완공 시 수십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정부의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 발표 이후 실증단지(60MW) 조성을 시작으로 시범·확산 단계를 거쳐 꾸준히 추진돼 왔으며, 이번 집적화단지 완성으로 사업 전반이 더욱 탄탄한 제도적 기반 위에 올라서게 됐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발전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누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완주 일반산업단지 내 ‘(주)오디텍 전주지점’과 전주시 일반산업단지 내 ‘청해에탄올’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는 총 467개소로, 소방본부는 이 중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지정한 중점관리대상 15개소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보유한 10개 업체를 선정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전북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와 관할 소방서 현장대응단, 위험물 담당자, 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업체 일반현황과 취급 물질 보유량 ▲관련시설 구조확인 및 대응체계 보완 ▲화학사고 발생 시 업체↔화학구조대↔관할 소방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 등이다. 119특수대응단 김장수 단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와 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3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상 7층 건물 3층 게스트하우스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3·6·7층이 숙박시설로 사용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층 침대 형태의 캡슐형 구조로 인해 대피가 쉽지 않았던 점에서, 숙박시설의 피난환경과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것이 소방본부의 설명이다. 숙박시설은 다수의 이용객이 야간에 취침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등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 체육부서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체육진흥 정책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로 깨어나는 경북의 힘, 함께 뛰는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AI·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스포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북의 스포츠 현장은 열악한 재정구조와 국비 확보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 관련 국비 예산의 상당 부분이 스포츠진흥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스포츠 사업은 비법정 경비로 분류돼 재정 여건에 따라 예산 확보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체육이 위축되면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엘리트 체육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 급격한 고령화로 스포츠 참여 인구가 감소하고 시군 간 스포츠 행사 개최 규모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미래 스포츠 환경은 AI와 로봇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16일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