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창작연희극과 마술공연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극단민들레(대표 장계숙)의 창작연희극 '똥벼락'이 관람객의 박수갈채로 막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수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장수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같은 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목요일 10시, 국내 타악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공연전문예술단체인 방타타악기(대표 방승주)의 학교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타악공연 'SCHOOL: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6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 극단청창(대표 박종우)의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도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5일 '원맨쇼'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6월 12일 10시 30분 '재미있고 신나는 버블', 7월 8일 10시 30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중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은 물론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강사가 상주해 1:1 학습 코칭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수학 등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해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장수군은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 기획조정실 실무진 등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장수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2차로 개량사업(7.27km, 667억 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13호선(장수~천천) 2차로 개량(4.4km, 313억 원) △국도26호선(천천~장계) 2차로 개량(3.8km, 312억 원) △국도19호선(장계~계북) 2차로 개량(5.0km, 437억 원) 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예정인 ‘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 대응의 무게중심을 예방대책 실행으로 전환하며, 과거 재난사고 발생지역과 물놀이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는 28일 재난상황실에서 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관련 도-시군 6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재난사고가 발생한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및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한 도내 사고 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사고 이력 기반의 맞춤형 대책과 이행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 사망사고 11건 중 10건이 비관리지역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오는 5월 가평·안성 등 인명피해 발생지역 11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비관리지역의 관리지역 지정 확대, 임시초소 운영,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초록이 물든 서울숲이 런웨이로 변신한다. 따뜻한 햇살과 나무 사이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심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펼치는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5월 8일 저녁 7시, 서울숲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의 무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의 다양한 장소성과 K-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패션 경험을 제안해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로드는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의 자연공간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를 선보였고, 2025년에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역사 공간과 패션을 결합한 런웨이를 통해 장소성과 패션의 결합을 한층 발전시켰다.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AI·빛·사운드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패션의 경험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확장했다. 특히 신당역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전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하며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