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위기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꿈멘토를 직접 만나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 소속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위기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김준호 꿈멘토로부터 가구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공방 운영 경험, 재능기부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가구디자이너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바리스타(핸드드립) 체험(㈜더치콩) △바리스타(에스프레소 추출 및 라떼아트) 체험(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 △트레이너 체험(바디포커스) △파티쉐 체험(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해 진로를 고민하는 위기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와 철도 관광을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기차여행'을 기획해 수도권 관광객 총 400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 백제왕궁의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주요 문화유산,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한 여행에 참여한다. 야간 문화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특히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대 자유 일정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익산교도소세트장(익산 이상한교도소),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방과후 활동의 영역을 교실 밖 현장으로 확장해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힌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26일 문화탐방 프로그램 '2026년 1차 더봄 키움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은 지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하고,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찾아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경주버드파크를 둘러본 뒤 황촌마을활력소에서 '나만의 한지노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통 재료로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익산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쓴다. 해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산 93-1 일원에서 12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인 13시 37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즉시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진화헬기 총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 지상인력 총 34명(산림재난대응단 10, 공무원 3, 소방 21)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1, 소방차 7, 기타차량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금일 12시 50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 및 산불진화차량 2대, 산림재난대응단 10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5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풍란대전은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제20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풍란 애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 결과 ▲대상 ‘천관’(김승준) ▲특별대상 2점 ‘계림’(임헌남), ‘태명금’(송미란) ▲최우수상 5점 ‘금기린’(김승준), ‘대조전’(반병준), ‘비미호’(박재돈), ‘북두성’(강성석), ‘금모단’(황명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풍란 특유의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예술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25일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추첨행사’를 통해 2026년 신규 입주자 100세대를 최종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마친 399명의 추첨자 중 3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40호, 청년 60호 등 총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입주자 중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57명(57%), 광주광역시 33명(33%), 그 외 지역은 10명(1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명(50%), 30대 43명(43%), 40대 7명(7%)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분 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모집했으며,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조성돼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에서는 모든 담배 제품의 흡연이 금지되는 등 '국민건강증진법' 적용이 강화된다. 합동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되며, 금연구역 내 모든 유형의 흡연행위는 물론, 담배 판매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와 신종 담배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금연구역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에 초청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수 경도에서 ‘섬달빛 미식회’를 열어 전남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행사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섬 달빛 문화학교 첫 프로그램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알리고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우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연합(UN) 기후 관련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와 해금·기타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해 여수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코스요리로 이어졌다. 특히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 출연으로 알려진 김성운 셰프가 참여해 해초·조개·낙지 등 남도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해초 비빔 퍼포먼스를 비롯해 섬 고유의 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전남의 미식·생태 자원의 가치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과 기후 이슈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국제기구 관계자들로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온 디바이스(On-Device)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실정에 부합한 과제 발굴을 위해 대학, 관련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은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연구개발협력기관으로 현장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2027년 12월까지 2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치안 인프라는 CCTV, 112·119, 마을방송, 재난방송 등 시스템이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농촌·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사업은 현장 단말기에서 신속히 위험 정보를 판단·제공하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과 제조사·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 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 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 △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 △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AI)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 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4개 분과가 참여하는 공동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바이오·의료, 식료품제조, 소공인2, 전기·전자 등 네 개 분과가 함께 모여 산업 간 협력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별로 업종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산업계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이 마련됐다. 이 상담은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에 따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관내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산업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5월에도 산업별 동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