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 거진읍은 구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약 25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위해 사업 석면 조사 및 해체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하여 3월 준공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간성읍은 구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약 30면 규모로 조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5월 석면 조사 및 해체 실시설계를 발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산업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원광보건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원광보건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컨소시엄 협약식에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원광대학교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참여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전주보훈요양원, 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도간호조무사회 등 보건·의료 및 반려동물 분야 주요 기관과 익산상공회의소, 익산시 의사회 등 지역 단체도 함께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17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기념식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강좌가 열리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철원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유치원 교실 열기 및 유아 건강ㆍ영양 교육’을 주제로 한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교실 열기는 철원 지역 내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고 유아들의 건강ㆍ영양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열기 참관에서는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성숙, 변경희 교사의 2학급 교실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언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 건강ㆍ영양교육 연수에서 △강원애니고등학교 김상임 영양사의 유치원 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건강영양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최일호 교육장은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배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였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병원이용 아동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입원 아동(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돌봄사가 병원 내에서 식사 보조와 복약 지원 등 생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군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했으며, 해당 기관은 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돌봄 인력 양성·관리,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아동의 상태와 병원 환경을 고려한 돌봄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자녀 입원 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오는 6월까지 병원 돌봄사를 양성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신청을 받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탄소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나선다.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 관내 중학생이며, 신청은 무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연계해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음식과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요리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제중앙문화공원의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코지이비인후과의원이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7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4일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지난 6일 좌동에 개원한 코지이비인후과의원 이근익 원장은 “병원의 시작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어 쌀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환자 진료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기탁물품은 저소득 가정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새마을회는 16일 옛 해운대역 일대에서 ‘고유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은 전기 절약,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절전 실천을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가계 부담 완화와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임태분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에는 해운대구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호섭)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단체협의회, 부녀회, 문고도 단체별 릴레이 형식으로 고유가 등 비상경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정대현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채권·채무,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권고안을 포함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향후 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환류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시각과 책임감 있는 검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16일까지 실시하며, 올해부터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모사업이 시설 확충 등 ‘장소형 사업’에 편중되어 다양한 계층의 세밀한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 모델을 전면 재구조화하여,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기존 장소 중심의 사업에 당사자 맞춤형과 역점사업 주제형을 추가해 장소형, 당사자형, 주제형의 3개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의 '장소형' 3개 유형과, △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당사자형'의 ‘세대공감동행형’ △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을 반영한 '주제형'의 ‘관광·체육 특화형’ 총 5개 유형이며,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거나, 행사성사업, 특정 개인, 단체만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4월 17일 10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관으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사회 전반의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의 난타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무 공연 등으로 식전 축하공연을 했으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 등 모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