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ㆍ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참가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여 소속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안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 오후 1시 부터 4월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발하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함양하여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4월 3일부터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자격증은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실버인지 및 운동지도 강사 양성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노인건강지도사,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 3개를 취득 할 수 있다. 신체․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을 증진시키며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1기, 2기 2개 반을 운영한다. 1기는 4월 2일까지, 2기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노인심리에 대한 이론과 미술심리,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해, 노화로 인해 무너진 신체적 균형을 찾고 바른 자세 걷기를 위한 실버체조 ․ 도구활용체조 ․ 바른 걷기, 요가·라인댄스, 이미지메이킹 등 총 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자격증 취득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청년하우스, 로그인하우스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등 상권활성화 사업,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빠짐없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진행상황 등 경기시설을 포함해 전남체전 준비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2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활용해 읍‧면에 각 200만원씩 배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신규 안전 홍보 코너인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한 주를 시작하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맞춰 길고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1인 브리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주요 재난 사례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또한, 통계와 사례를 기반하여 한주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희망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품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도민 밀착형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통한 3분의 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전선 고속철도(KTX‧SRT)의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증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경전선 KTX는 2010년 첫 개통 이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662만 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기준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으로 늘었으며, 매년 약 51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열차 공급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KTX 이용률*은 126%, SRT는 160%로 경부선[KTX 116%, SRT 140%]과 호남선[KTX 94%, SRT 112%] 등 타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열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하며, SRT 주말 열차는 한 달 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좌석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경전선 고속철도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가 운행되는 반면 경부선은 하루 216회(KTX 136회, SRT 80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3월 12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 될 본회의 개최 장소, 위원회 구성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임시회 소집 준비와 의원 등록, 사무처 조직 및 인력운영 기준 정비, 예산·회계 집행 기준 마련 등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위한 실무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태균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관련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광주광역시의회와 협력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3월 12일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대 인근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제막식 및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읍의 상징물이 될 솟대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솟대 제막식, 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솟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 상징물로, 참석자들은 제막식을 통해 광양읍의 새로운 상징물이 세워진 것을 함께 축하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솟대 제막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솟대는 광양읍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 제작됐으며, 앞으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광양읍의 문화를 알리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상록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3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현안과 올해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12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광양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4월에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현재 26명의 임원과 등록회원 13,651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회는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동·서부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여가·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1시에는 읍·면 협의회·부녀회 회장 및 총무 60여 명, 오후 5시에는 읍·면 문고 회장 및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안내 ▲사업 추진 및 회계 처리 기준 ▲사업일지 작성 요령 및 관리 방법 ▲새마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기타 조직 운영 관련 실무사항 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황영수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군민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13일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 사면 등 해빙기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오는 14일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13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프 코스는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출발해 온정교차로를 지나 임해진삼거리를 통과한 뒤 창녕함안보낙동강수질대응센터를 반환점으로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고 인원인 6,0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