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 구간에 펼쳐졌다. 1천2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표 3명 등과 본무대에 올라 ‘동화 세계의 문을 여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펄쩍펄쩍 뛰는 등 격의 없이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잔디밭마다 돗자리가 펼쳐졌고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동화 속 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찾은 방화동 주민 김요환(40대)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4년째 동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의 딸 김한나 양(송화초3)은 “어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19~39세)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사례로 전파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중구로 전입신고를 완료했거나, 중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 세대주로,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천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한 중개보수와 개인용달·(반)포장이사·사다리차 이용료 등 이사비이며,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월 접수 건을 심사한 뒤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하고, 전월 신청 건에 대해 다음 달 25일 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오산동에 위치한 오산천 공영주차장 내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 일부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진·출입부와 맞닿아 있는 식수 공간 일부를 보행로로 정비해, 주차장 내부와 외부를 직접 연결하는 동선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오산천이나 오색시장,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로 이동하려면 내부 계단을 이용해 돌아 나가야 했지만, 이번 정비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차량 이동과 보행 흐름이 뒤섞이던 구간을 정리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 환경 특성에 맞춘 보행 공간을 확보한 점도 함께 고려됐다. 시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간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증차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25일 오전 10시 33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업체 선박 A호(2.12톤, 250마력, 고무보트, 선장1명, 수중레저활동자7명)를 이용 수중레저 활동 중이던 B씨(남, 50대)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4척, 연안구조정 1척, 항공기 1대를 비롯해 해군 경비정 1척, 유관기관(경북소방, 울진군, 해군) 항공기 3대, 해양재난구조대 7척, 민간어선 1척 등의 지원세력과 함께 구역을 나누어 해상 및 항공 수색을 했으며 울진해경구조대는 수중 수색을 실시했으나 실종 다이버는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도 계속해서 가용세력을 동원 수색 중에 있으며 실종 다이버를 신속하게 찾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10:33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 1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긴급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A호(2.12톤) 선장으로, 수중레저활동자 7명이 09:50경 입수 후 출수 예정 시간까지 1명이 올라오지 않자 해경에 신고 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 가용가능한 구조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급파하여 미출수 다이버 수색에 나섰고, 울진군, 군해안경계부대,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색 중에 있다. 현재 울진해경은 미출수 다이버 구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멘토·멘티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른친구’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설명회와 관계촉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어른친구’ 멘토링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연계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멘토와 멘티 간 초기 관계를 형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8개월간 주 1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학습 지원과 문화체험활동을 병행하며, 각 청소년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자원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민간 상담 인력 발굴과 멘토 양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빈틈없는 정서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연대감을 형성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웃음과 환호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전공연에서는 온누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권혜란)가 태권도 시범과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평소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화합한마당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서로 교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대구광역시 북구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장터에 참여 중인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현장을 찾아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는 연풍원(대표 김나연), 영주탁주양조장(대표 성대용)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가시오가피 엑기스, 인삼, 도라지, 생강 등 건강식품과 인삼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직거래 장터의 장점을 살린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박○○ 씨(여, 30대)는 “막걸리를 직접 시음해보니 맛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신규․순회․유치원 보건교사와 저경력 희망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직의 좌표를 찍고, 성장의 항해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저경력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보건 업무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가로서 자신감을 갖춰 안정적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생한 보건실 운영 사례 △질문이 있는 보건수업 △멘토-멘티 분임 토의를 통한 현장 고민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동료 성장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배 교사들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교사들이 학교 보건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신규 교사는 “혼자 보건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채움관 연수실에서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중앙선도교사 2명이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수업 적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눴다. 오후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전문관의 세계시민교육 특강과 ㈜에코썸코리아 박미진 대표의 생태전환교육 강의가 이어졌으며,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연수장 내 세계시민교육 부스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전시하고, 교사들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별로 평균 40여 명의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 경북에서는 70명이 선발돼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연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수업전문가 및 신(新)퇴계 교사단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인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육 생태계 구축’을 반영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와 신퇴계 교사단 소속 교사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과정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연수는 참여 인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두 개조로 나누어 오전․오후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전문가 관련 특강과 신퇴계 교사단의 교과별 협의회, 자체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정 문경중학교 수석교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수업 디자인’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습 설계자이자 성장 촉진자로서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경북형 우수 교원 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교실’을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 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 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09:50~12:00)에 운영된다. 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 ▲8월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민들이 야외 활동 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리며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 시는 25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자전거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자전거의 날이 지닌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자전거 행진에 활용된 공영자전거 ‘꽃싱이’에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깃대·깃발을 부착해 이동형 홍보를 진행했으며, 별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서명운동과 홍보 전단 배부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자전거를 매개로 한 이번 현장 홍보는 대규모 이벤트성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행사와 올림픽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자전거 행진 참가자와 행사장 방문객들은 꽃싱이 홍보와 자전거 여권사업 안내, 스피닝 사이클 및 자전거 발전기 체험, 자전거 수리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주 올림픽 관련 홍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한의사회는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별관 세미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한의사회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발맞춰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 체계에 기존 전주시의사회와 더불어 전주시한의사회가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방문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35개동 동네돌봄의사로 매칭된 한의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한의사회의 김일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박상구 회장의 개회사와 심진찬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과 통합돌봄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참석자들은 △안철호 원장(전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의 ‘방문진료에서의 약침 활용’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소개 △김권희 건강한마을한의원 원장의 ‘전주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