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 전면 시행 ▲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 운영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 유아 정서·심리 지원 확대 ▲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 ‘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설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1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1:3 그룹 수업뿐만 아니라 1:1 수업 과정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학습 방식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초·중학생 또는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연령 청소년이며 1:3 수업은 일반학생 95명 사회적 배려 학생 10명, 1:1 수업은 일반학생 40명 사회적 배려 학생 5명 등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지역 여건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건설현장에서 실시되는 용접·절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용접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 이상의 고온으로 주변 단열재나 목재, 비닐 등 가연성 자재에 떨어질 경우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건설현장은 다양한 가연물이 밀집해 있어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건설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용접 및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나타나 작업 전 사전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안소방서는 건설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용접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 불티 비산 방지를 위한 방염포 설치 △ 작업 장소 주변 소화기 비치 △ 화재감시자 배치 및 작업 후 잔불 확인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작은 불티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조치와 작업 후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협약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ON 기후위기 OFF’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4월 도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 이행을 위해 매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관(단체)별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협조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추진 △산업, 공공 등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력 제고 사업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농어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태양광 보급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또한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Green Transformation) 국제주간 참여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7일 하동군 섬진강에서 내수면 청정 생태계 보전과 연어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연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하동군 관계자, 어업인, 섬진강토속어종보존회,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섬진강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구센터는 24일까지 하동군 섬진강 2만 마리와 밀양시 밀양강 2만 마리까지 총 4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섬진강과 밀양강은 연어가 회귀하는 대표적인 도내 하천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연어의 자연 회귀율을 높이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방류하는 첨연어는 북태평양을 회귀하는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으로, 식용으로 널리 소비되는 노르웨이산 양식 대서양연어와는 차별화되는 생물자원으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연어 인공부화장으로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약 760만 마리의 연어를 생산·방류해 연어 자원 회복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역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용인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된 용인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산악구조 훈련 과정 일부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길영관 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 등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상황(수목 구조)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상황(수직 구조) ▲실족으로 암벽지역에 고립된 상황(수평 구조) ▲등산 중 실종(드론 구조) 등 실제 산악사고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 운용과 로프 매듭법 숙달 등 산악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구조장비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실습 과정에 참여해 직접 로프를 타는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및 챗GPT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상담기록 정리, 홍보자료 작성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AI를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 조O희 사회복지사는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향후 보고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헌광 관장은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향상과 행정 효율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경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동부권 도의원들(여수·순천·광양)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 동부청사의 증축과 조직·기능 확대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3월 17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진정한 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청사의 실질적인 기능 확대와 행정체계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부권 도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전남 동부권은 전라남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전남의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이러한 행정 수요와 동서 간 행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7월 순천 신대지구에 전라남도 동부청사를 개청했으며 현재 4개 국 13개 부서와 약 24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동부권 현장 행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의원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행을 앞둔 현재까지 동부청사의 기능 확대와 역할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복지환경위원회, 강서구)이 제334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안건(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안 제7조인 한부모가족 대상 경비 지원 내용에 ‘의료비’를 추가 명시하는 것을 개정사항 중 하나로 한다.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월평균 가구소득(294.6만원)이 전체가구 평균소득(488.7만원)의 60.3% 수준에 그치는 등 생활고 속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환 의원은 “한부모가족의 주 소득원은 ▲‘근로소득’이 78.5%로 가장 높았고, ▲‘정부지원’이 14.9%, ▲‘가구원의 근로소득과 가족·친지 도움’이 4.5%, ▲‘전 배우자의 양육비’가 1.7%로 뒤를 이었다.”라며, “‘근로소득’이 주 소득원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상용 근로자는 53.3%에 그쳤으며, 임시·일용근로자가 30.8%나 되는 데다 재직 중인 사업장 규모를 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지에서 긴급 귀국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동전쟁 관련 귀국 학생 지원 원스톱 대응 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분쟁 지역 귀국 학생들이 겪는 학적 처리, 학습 결손,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 부서가 협력하여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귀국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여, 최근 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귀국 즉시 학교에 복귀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교육행정 절차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 복귀 시간을 최소화한다. 특히, 1396서울교육 콜센터를 통해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여 학부모·학생의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유아·초중등 학생들의 학교급에 맞는 단계적인 안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지원, 돌봄 등을 추가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