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와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내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 농업기술원·농정국 관계자와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시군별 당면 영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농촌진흥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활용 강화와 경남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농가 가입 확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 추진 등 시군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농업경영 컨설팅 추진 △경남 브랜드 쌀 품종 ‘아람’ 재배 확대 △딸기 육묘기 온도 저감 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찰 강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와 충주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토교통부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지역은 이번 공모에서 충청북도가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충주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 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도심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한 K-드론배송 표준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하여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에서 충주시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금)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엄정 대응에 나선다. 도는 산불감시원 등 1,700여 명의 산불 감시인력과 250개의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의 상당수가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품은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40대 남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 가해자는 경찰에 긴급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약 10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책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비례)은 13일 제4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새만금 농생명용지 3공구의 산업용지 전환 건의안에 반대토론을 펼치며, "과거의 개발 지상주의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전북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최근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문제와 관련해 "실현 불가능하거나 비효율적인 일을 정치적 입지 때문에 밀어붙이는 것은 모두의 손해”라고 한 발언을 인용하며,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개발 논리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건의안이야말로 시대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를 외면한 채 개발 관성을 답습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반대 이유로 오 의원은 먼저 생태적 가치 훼손을 들었다. 새만금에 마지막으로 남은 수라갯벌이 3공구에 포함돼 있으며, 이곳은 저어새·황새 등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보호종의 서식지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오 의원은 "매립의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마지막 갯벌까지 산업용지로 전환하자는 것은 시대 흐름에도, 정부 정책 방향에도 맞지 않는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은 13일 제4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북 농산물수급관리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농산물 가격 불안정은 전북 농업이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겪어온 구조적 현안”이라며 “가격 하락 이후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의 사후 대응 정책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 사례를 언급하며 생산 단계부터 출하와 유통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수급관리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는 감귤,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 등 주요 품목의 생산·출하·유통·가격 동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위탁 운영과 생산자 조직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저가격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가격 하락 이후 손실을 보전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어 가격 변동의 구조적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3일 예천군청에서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군문화진흥원이 최근 예천군에 도서 1만 권을 기부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계청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을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육생들은 1회차 교육에서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을,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1일~12일 양일 간‘2026 청년FLEX, 청년 문화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포역 청년 FLEX에서 진행됐으며, 3월 11일 ‘청년 미니 북토크’, 3월 12일 ‘미식체험 쫀득 쿠키 만들기’ 순으로 운영됐고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미니 북토크’에서는 작가 강연, 대담, 참여자 질의 응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 담론의 장을 형성했고,‘미식체험’에서는 견과류 페이스트를 이용한 SNS트렌드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형성과 문화 향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4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신중년 일자리지원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전담할‘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채용공고와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거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50~65세 미취업 신중년 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고독사 예방 실무 및 현장 대응 매뉴얼 등 사전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관내 주요 동주민센터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배치된 인력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 보조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1인 고립가구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가 부산광역시 주관‘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지역 내 청년과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선정 사업인 (15분 도시 청년 생활권)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생활 동선 내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5분 도시 거점 시설인 청년플렉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선정 사업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장노년층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보건·돌봄 현장의 전문 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수료한 장노년층은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돌봄 전문가로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얻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창단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6일‘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안전 히어로는 바로 나!”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화재, 자연재난, 응급처치, 생활·기타 안전 등 안전체험 부스와 안전예방교육 및 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중앙무대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준비한‘저글맨쇼’,‘벌룬서커스’,‘우리는 안전대장 인형극’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부산시설공단, 부산진소방서, 부산생명의전화,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