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체험학습 ‘2026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으로, 4월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 319학급, 7,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장체험형인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생태길(원적산) ▲문화길(청라호수공원·블루노바홀) ▲환경길(수도권매립지) ▲AI길(로봇랜드) ▲역사길(검단선사박물관) 등 주제별 코스를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서구가 교실 속으로!'는 ▲미래길(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바닷길(정서진)을 주제로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수업으로 확장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과 연계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최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14일 신기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가치 함께, 기억 보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협업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사업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업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을 진행했다. 신기시장 상인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에 있다”라며 “신기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치매 친화적인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14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노인 의료복지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90곳의 감염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이혜민·배지선 연구원을 초빙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시설 내 환경 관리 및 소독 방법 ▲올바른 손 위생 실천 방법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환경 관리 교육에서는 병실과 공용공간, 화장실 등 감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독 방법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집단생활과 기저질환 환자가 많아 감염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제2기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전라남도 순천시 실무진이 부산진구의 우수한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순천시 청년정책과장과 팀장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정책교류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의 메카 부산진구, ‘성공 노하우’아낌없이 공유 부산진구는 구청 4층 ‘지니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서 제1기 청년친화도시로서 쌓아온 정책 수립 과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특히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여 순천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류회에서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의 기초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실행 단계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정책 수립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지역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4.20.~4.24.)을 기념하여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로비(라이트캔버스)에서 ‘기후위기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상청이 주관한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31점을 선보이며, 기후변화주간 및 탄소중립 관련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구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구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려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도 동참한다.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이 캠페인에 전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의 문제”라며 “이번 전시회와 소등행사가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는 경제적 빈곤, 돌봄 공백,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춰 ▲일상생활(영양·의료·주거) ▲진로(학업·자존감) ▲마음지원(심리·정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체결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 및 4개(동부·서부·남부·달성)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14개 종합사회복지관,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다. 주요 내용은 ▲우한키사업 소개 ▲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한키사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지원 과정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는 법률, 의료,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교육청 내부 관련 부서로 구성된 지원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교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특별기획전 ‘모두를 위한, 모두의 영화: 모모영’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및 영화 총 6편으로, 모든 작품은 화면해설(AD)과 한글자막(CC)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공되며, 시청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객이 영화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상영작으로는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퍼펙트 데이즈’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애니메이션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 ▲전태일의 실화를 담은 애니메이션 ‘태일이’ ▲아이들의 성장을 그린 ‘우리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해가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총 6편이다. 기획전 기간 중 상영작별로 특별 제작된 스페셜 포토티켓을 관람객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독서지도사 이수진 씨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 200권을 기증받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문학, 자기 계발, 교양, 학습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는 시설 내 ‘문화 놀이터’에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진 씨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을 때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이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를 기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상반기 마약류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프로포폴 투약 후 약물운전 교통사고 등 관련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사항 보고 여부 ▲실제 재고량과 전산상 수량의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및 잠금장치 설치 상태 등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이나 고의적인 보고 누락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가 본래 목적 외로 사용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시 5~14일 이내 고열과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전 단계에서 흡혈하며 모두 감염을 매개할 수 있다. 봄철에는 약충이 활동을 시작하고, 여름철에는 성충으로 성장해 산란하며, 가을철에는 유충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풀숲 접촉을 최소화하고, 긴 옷과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는 등 피부 노출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함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SFTS는 감염된 반려동물의 혈액이나 체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가 공식적인 규제 대상에 포함됐음을 알리고,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제품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오는 24일부터는 모든 금연구역에서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국민건강증진법’ 및 지자체 관련 조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담배 제품에 해당된다”며 “시민들이 개정된 제도를 숙지하고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두 번째 강연자로 한수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불안과 쓰기, 그리고 읽기’이다. 한 작가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으로서의 쓰기와 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청된 한수희 작가는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2013년부터 매거진 ‘AROUND’에 책과 영화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마음의 문제’ 등이 있다. 강연 참여는 오는 15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